최종편집
2018-04-25 오후 6:1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거제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생활체육
문화교육
관광레저
농어민뉴스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거제여행
거제사람
거제기업
맛집멋집
인물동정
관공서알림
gjin이벤트
2007-10-17 오전 9:33:33 입력 뉴스 > 인물대담

[인터뷰]‘극단예도’의 최태황 대표
천해의 환경과 더불어 예술문화도시로



지난 15일 거제의 유일한 극단인 ‘극단예도’가 문화예술활동 우수단체로 선정돼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 15일 문화예술활동 우수단체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극단예도'의 최태황 대표

 

이번 거제예술제에서 공연할 ‘라이방’의 최종리허설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극단예도’의 최태황 대표를 만나봤다.

 

▲ 거제예술제에서 공연할 '라이방'의 리허설이 한창이다.

 

-표창 수상을 축하드린다. 소감한마디?

지난 5월 거제에서 있었던 전국연극제를 무사히 치러 지역문화에 활력소를 넣은 것이 수상을 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지역민들이 연극에 애정을 갖게 된 것 같아 오히려 기쁘다.


-‘극단예도’는 어떤 단체인가?

예도는 예술예(藝)에 섬도(島)를 써서 예술의 섬이라는 뜻이다. 89년 극단을 창단할 때  섬에서 예술의 혼을 불태워 보자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다.

 

93년 처음으로 경남연극제에 참가해 우수상을 타긴 했지만 그때 당시는 배우들이 전문 연극인이 아닌 직장인으로 구성돼 있어 배우 확보가 무척 어려웠다.

 

하지만 약 7년 전부터 전문 연극인들이 생겨나고 각종 연극제에서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순으로 입상을 하면서 이제는 제대로 자리를 잡았다.


-거제는 아직 소극장문화가 자리를 잡지 못한 것 같다. 이런 여건 속에서 공연하는데 어려움은 없는지?

전국 소극장 축제를 10회 동안 개최 했는데 매년 적자가 나서 10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었다.

 

지금은 통영에서 소극장 축제를 하고 있는데 왠지 우리 것을 뺏긴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아쉬움이 크다.

 

연극 한편을 무대에 올리려면 많은 예산이 필요한데 거기에 비해 재정이 부족한 것이 가장 어려운 점이다.

 

그래도 처음에 공연할 때는 관객 10~15명만 두고 한 적도 많았는데 요즘은 많은 관객이 찾아줘서 힘을 얻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과 거제예술문화발전을 위해 바라는 점이 있다면?

앞으로 거제뿐 아니라 경남, 나아가 전국에서 알아주는 극단으로 거듭날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관객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을 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거제는 천해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므로 이런 자연과 더불어 학동, 구조라 등지의 관광명소에 야외무대를 설치해 피서철 관광객들과 더불어 상시에 공연을 할 수 있다면 해양관광도시의 이미지와 더불어 예술문화도시의 이미지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내년에 세계희극연극제를 추진하고 있는데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꼭 개최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16일부터 20일까지 거제예술제에서 서툰 택시기사들의 서툰 팔자탈출기를 다룬 송민호 작 ‘라이방’을 공연하는 극단예도는 최태황 대표가 인터뷰를 하는 순간에도 서로 동선을 체크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었다.

 

한국예총 거제지부장의 역할도 맡고 있는 최대표는 “올해 거제예술제는 개막식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 돼 진짜 예술제답다”며, “올해는 신설된 무용협회를 비롯해 7개 협회에서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예술문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바람대로 내년 ‘세계희극연극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앞으로 거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예술문화적으로 한층 더 성숙한 거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일방적으로 뿌리는 홍보, 광고시대는 지났습니다.

거제인터넷뉴스를 통한 광고는 생각하는 효과의 3배 이상입니다.


ⓒ 거제인터넷뉴스 @ gj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요청/광고문의/기사협약 634-6511

박혜정 기자(g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거제시,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만들기에 총력
거제시, 시민참여포인트 지급방식으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거제시보건소, 2018년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실시
거제시, 가로수 전정사업 '아름다운 도시미관 및 수목 환경' 개선
‘제96회 어린이날 기념, ’제1회 블루시티..

제96회 어린이날 기념 제1회 블루시티 거제 어린이 축제..

“거제시 우수 농ㆍ수산물 맛보러 오세요”..

거제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ㆍ수산물을 대도시..

거제경찰서, 대교자율방범대장에게 절도범 검..
대우조선해양 인도네시아 잠수함 2번함도 성..
변광용 거제시장 예비후보, 장애인 협회 간담회..
해금강테마박물관, 5월1일 ~ 6월28일 유경미술..
‘우리마을 예쁜 주무관’ 오늘도 달린다. 4월..
박형국 예비후보, 경선 체제서 ‘첫 공약’ ..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 (사)경남시각장애인복..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대우조선노동조합 ‘..
민주당 추미애 대표 '한반도 평화장착 이후 새..
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로 어르신 이불..
장평초등학교 제 64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
참교육학부모회 거제지회 숲에서 놀아요!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자유한국당 서일준 거제시장 예비후보 SNS 서..
정의당 거제시의원 4명 출마 확정 당원총투표..
이길종 거제1선거구 경남도의원 예비후보 4월 ..
김용운 후보 개소식 성황리에 마쳐 “축하 아..
자유한국당 김한표 국회의원 대우조선해양 관..
거제시의원 다 선거구 전기풍 예비후보 제100호..
시의원 가 선거구 무소속 고병우 예비후보 선..
덕포 앞바다에서 명태 1마리 어획 거제에서 ..
[기고시] 시인/수필가 김병연 세상을 향해·10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거제시회 연계 탈북민 ..
진목초, 독토맘 첫 활동 시작 1~2학년 학생들..
옥포초등학교 안전한 물놀이 생존수영교육 실시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거제시의원 가선거구 임태성 예비후보 26일(목..
문상모의 ‘남부내륙철도 임기내 조기 착공’ ..
해금강테마박물관, 10월 31일까지 '아빠, 엄마..
거제시의원 나 선거구 박형국 예비후보 홍보물..
시의원 나선거구 윤부원 예비후보 개소식 5월 ..
거제상공회의소, 제20차 관내 기업체 모범사원..
거제축산농협, '창립49주년' ‘동네방네 노래..
제9회 어린이그림그리기 대회 & 한마음가족걷..
‘제96회 어린이날 기념, ’제1회 블루시티 거..
(사)함께하는 우리마음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중앙초,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보호 주간 틀린..
삼룡초, 교육공동체 교통안전 캠페인 ‘사람이..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김경수 의원, 경남도지사 출마선언 봉하마을 ..
무소속 연대 상견례 가선거구 고병우, 심학수..
해금강테마박물관, 5월1일 ~ 6월28일 심영신 ..
거제시 가선거구 채종신 시의원 예비후보 '제3..
박명희 예비후보, ‘이웃과 함께하는 똑 소리 ..
삼룡초, 예술공연 ‘빨간모자’ 관람 주제가 ..
[칼럼] 前 거제교육장 윤동석 대입제도 혼란..
[기고시] 시인/수필가 김병연 행복하게 사는 길
극단 예도, ‘나르는 원더우먼’ 제36회 경남..
통영 유명관광지 인접 ‘원게스트하우스’ 푸..
한우리노인통합지원센터 맛깔참죽 장승포점 ..


방문자수
  전체방문 : 83,678,214
  어제방문 : 29,009
  오늘방문 : 29,771
거제인터넷뉴스 | 발행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로 6길23 대한1차아파트 상가 205호 (장평동) | 제보광고문의 055) 634-6511, 055) 634-6512 | 팩스 055) 634-651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12. ㅣ인터넷 신문 발행일 2007.6.12ㅣ 등록번호 경남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 김연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길
Copyright by gjin.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