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4-01 오후 1:5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거제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생활체육
문화교육
관광레저
농어민뉴스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거제여행
거제사람
거제기업
맛집멋집
인물동정
관공서알림
gjin이벤트
2020-03-19 오후 6:51:17 입력 뉴스 > 정치의원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김한표
제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미래통합당 김한표 국회의원이 19일 오후 3 거제선거사무소에서 20대 의정활동 마지막 기자회견을 통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의원은 "20  시작한 정치 여정에서 감옥도 가고단식투쟁도 하고택시기사도 하면서 결국 2012 무소속으로 당선됐다"면서 " 12년의 () 에너지가  밤낮으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있었다" 회상했다.

 

 

 

 국회의원 김한표 제21대 총선 불출마 선언문

 

저는 오늘 제21대 총선 도전을 멈추겠습니다.

 

지난 8년간 부족한 저를 성원해주신 거제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항상 저를 믿어주신 동지 및 당원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우리 당이 더이상 공천잡음으로 분열되지 않고, 이번 4.15 총선에서 황교안 당 대표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하여 도보수가 승리하는데 보잘 것 없지만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2012년 변변한 당 공천도 없이 오직 시민여러분의 선택만으로 경남 유일의 무소속에 당선되었습니다.

 

이후, 시민여러분의 뜻으로 거제발전을 위해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대선부터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주중국회, 주말거제'라는 원칙하에 매년 지구 한바퀴 거리의 길고도 고된 여정을 기쁜 마음으로 누볐습니다.

 

저는 지난 4년간 조선 경기 침체로 거제경제가 침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선업종 특별고용지원업종,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등 정부지원책을 마련하고, 대우와 삼성의 구조조정에서 근로자를 보호하고 금융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조선업희망센터, 서민금융지원센터 등을 만들어내는 등 동분서주했지만, 실직자가 급증하고 거제경제가 침몰하는 것을 지켜보며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최근 조선경기가 회복의 기미를 보이며 거제경제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어 무거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대우조선 매각은 반드시 중단되어야만 합니다.

찬반 여부를 떠나 대우조선 매각은 반드시 거제에 재앙이 될 것입니다.

 

대우조선이 하청업체로 전락하고, 근로자가 감소하며 결국 거제경제도 서서히 침체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거제가 키운 세계적인 기업을 밀실 특혜를 통해 대기업에 넘겨버린 행위는 용서받지 못할 것입니다.

 

수년간 피땀 흘려 노력한 남부내륙철도의 착공을 직접 하지 못한 점과 제대로 된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를 하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또한 정권교체로 정치논리에 휩싸여 망가져버린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을 정상화시키지 못하며, 수년째 행정절차만 반복하는 국지도 58호선, 국도 14호선의 착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업주체와의 협업이 되지 않고 아무런 도움도 없이 국회의원 혼자서 혈혈단신으로 동분서주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거제시 선출직은 자기 욕심만 채우는 사람이 아닌 청렴하고 진정 거제발전을 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생각과 다른 방향을 가진 선출직은 오히려 거제발전에 저해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총선도 냉정한 눈으로 후보자들을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김한표는 530일 이후 다시 야인으로 돌아가지만, 제게 부여된 임기까지는 미래통합당에 남아 원내수석부대표직을 수행하며 미력하나마 거제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일방적으로 뿌리는 홍보, 광고시대는 지났습니다.

    거제인터넷뉴스를 통한 광고는 생각하는 효과의 3배 이상입니다.


    ⓒ 거제인터넷뉴스 @ gj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요청/광고문의/기사협약 634-6511

안종두 기자(g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거제시,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 5분 이내로 PVC 카드식으로 개선
거제시,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 사업
거제시, 3월 4일 ~ 12월 13일 2019년 시민정보화교육 개강
거제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거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일자리대..

거제시는 지난 30일 지역여건을 반영한 2020년 일자리대..

긁적긁적 아닙니다. 적극적극 맞습니다. ..

연초부터 시작 된 거제시(시장 변광용)의 적극행정 시책..

[기자회견] 무소속 김해연 후보 ‘정책공약 -..
삼성重, 조선업계 친환경 도장 기술 선도 친환..
거제시 공무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돕기 상..
장평동, 익명의 기부자 코로나19 극복 위한 ..
거제면, 주민들 토지제공(약 6,000㎡) 문재인..
거제 거룡로타리 클럽 & 거제 장미로타리 클럽 ..
통영해양경찰서, 거제 갈곶도 인근해상 부유물..
면역력 증강에 탁월한음식으로 환절기 건강을..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대우조선해양, 해운·조선산업 상생 팬오션으..
육서방F&B, 코로나19극복 위해 한우곰탕 1,08..
변광용 시장, “지역 경제 회복에 힘쓰겠다” ..
거붕백병원 “워킹스루” 방식 도입 의료진과..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 수제 면마스크 1,000장..
[기고] 거제소방서장 조길영 봄철 산불 예방 ..
거제시,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일자리대책 ..
거제소방서, 아주동 다세대 주택에서 ‘단독..
거제署 외사계, 수제 마스크 직접 제작 다문..
옥포2동, 노오란 유채꽃 희망 피우다 덕포해..
돋을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긴급돌봄 지원 ..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거제시, “아동 등 지원에 77억 투입” 사립..
무소속 염용하 후보 (기호 9번) 다시 뛰는 경제..
'기호10번' 무소속 김해연 후보 ‘선거사무소..
장평동 통장, 관내 경로당 11개소 사랑의 면..
거제상의, 책자 300부 발간 2020년 개정세법해..
[기고시] 시인/수필가 김병연 벚꽃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후보, 거제5일장 찾아 ..
바르게살기운동 일운면위원회 코로나19 차단 ..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코로나19 후원처 방문 ..
거제면, 꽃길 시비작업에 구슬땀 풀메기 작업..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무소속 염용하 후보 (기호 9번) 다시 뛰는 경제..
무소속 김해연 후보 ‘대우조선 강행군’ ‘..
더불어민주당 문상모 후보 어업현장과 맞지 않..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거제시 소속 공무원 N번방 사건 연루 변시장 ..
변광용 시장, 경남신용보증재단 찾아 “소상공..
거제상공회의소, 2020년 원천징수실무 & 근로소..
한려해상생태탐방원-(주)동백투어 탐방프로그..
연초면 김재원 삼성치과의원 코로나 극복 위한..
신현농협, 거제시보건소 방문 코로나19 총력 ..
옥포문화의집 청소년 긴급돌봄 지원 코로나19..
해성고 27회 동기회, 영은사 주지스님 코로나1..
거제소방서, 관내 69개소 투․개표소 제2..
거제경찰서, 공중화장실 8개소 여성안전 확보..
돋을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긴급돌봄 지원 ..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기고] 거제시 보건과장 반명국 ‘알 권리’ ..
거제시, 자체 예산 73억 투입 소상공인과 자..
거제署,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 디..


방문자수
  전체방문 : 99,043,484
  어제방문 : 21,529
  오늘방문 : 12,203
거제인터넷뉴스 | 발행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로 6길23 대한1차아파트 상가 205호 (장평동) | 제보광고문의 055) 634-6511, 055) 634-6512 | 팩스 055) 634-651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12. ㅣ인터넷 신문 발행일 2007.6.12ㅣ 등록번호 경남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 김연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길
Copyright by gjin.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