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7-05 오전 2:5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거제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생활체육
문화교육
관광레저
농어민뉴스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거제여행
거제사람
거제기업
맛집멋집
인물동정
관공서알림
gjin이벤트
2020-01-21 오후 7:42:12 입력 뉴스 > 거제뉴스

[기자회견] 김해연 무소속 예비후보
“모든 권력은 정당이 아닌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김해연(53) 무소속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모든 권력은 정당이 아닌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거제시민만 믿고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다"고 말했다.

 

 기자회견문

 

모든 권력은 정당이 아닌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여러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해연입니다.

 

저는 오늘 결연한 마음으로 무소속 출마를 선언합니다.

지난 113일 민주당중앙당의 폭거에 의해 민주당 국회의원예비후보 자격을 일방적으로 박탈당하고 말았습니다. “사냥이 끝나면 사냥개를 잡아먹는다.” 지금 저의 심정이 바로 토사구팽그 자체입니다.

 

지난 2017321일 민주당의 요청으로 입당한 이후 22개월 동안 민주당의 정권 창출과 거제 지역의 민주당 세력 확장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2017412일 거제시 다선거구 보궐선거 승리, 문재인 대통령 당선, 변광용 거제시장 당선, 김경수 도지사 당선 등 민주당을 위해 헌신해 온 것을 거제시민들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저의 이런 노력을 거제시민들이 알아주셨기에 몇 번의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타 후보들에 비해 압도적인 차이로 앞섰고, 자유한국당 후보들과의 대결에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였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한 결과는 공직후보자 부적격 판정과 당원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뿐입니다.

정치가 참 냉정하고 비겁합니다.

 

집안의 경사가 있으면 죄인도 처벌을 늦추고 경사를 치르게 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정치에 뛰어든 이후 처음으로 출판기념회를 여는 저에게 하루 전에 징계를 내리는 무자비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예비후보 등록 전에 4차례에 걸쳐 정밀 검증을 이미 다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16일에 문자메시지를 통해 저에게 후보자 자격부적격통보라는 문자가 발송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적격사유를 밝혀달라고 요구했지만 저에게 돌아 온 것은 당원권 6개월 정지 처분이었습니다.

 

이런 것이 민주정치입니까?

이런 것이 민주당이 자나 깨나 부르짖는 평등, 공정, 정의입니까?

저는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동안 민주당을 위해 헌신한 사람을 최소한의 배려도 없이 일방적으로 후보자격을 빼앗고 징계를 내려 출판기념회를 망치려고 하고 또한 한정치인의 앞날을 가로막는 것이 민주당이 그토록 외치는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입니까?

 

당선 가능성이 없을 때는 객지에서 좋은 세월 보내다가 정치지형이 바뀌니까 한 자리 해보겠다고 거제로 내려오는 사람이 과연 거제시를 위한 선택입니까? 자신을 위한 선택입니까? 묻고 싶습니다.

 

거제시민 여러분께서 냉정하게 판단해 주십시오.

거제시민들과 수 십년을 동행하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소주잔을 함께했던 저 김해연의 힘이 되어 주십시오. 저는 평등, 공정, 정의의 가치를 잃어버린 민주당을 떠나 담대하고 우직하게 오직 거제시민만을 위한 새로운 길을 가겠습니다.

 

저는 애국의 심정으로 국가의 발전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거제시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가는 길이 순탄하지는 않겠지만, 오직 거제시민 여러분만 믿고 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여러분

 

저에게도 잘못이 많습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김해연의 시행착오와 여러 가지 잘못을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저는 무소속으로 정치를 시작했고, 무소속으로 도의원을 마감했습니다. 이제 국회의원 선거도 무소속으로 시작하며 거제시민 곁으로 당당히 가고자 합니다.

 

저에게 시의원 두 번, 도의원 두 번, 2014년 시장선거에서 39프로의 지지를 보여준 것이 저의 당적 때문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오로지 거제시민과 경남도민을 위해서 일해 온 저 김해연을 믿기 때문 아니었습니까?

 

거제시민이 그토록 원하는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누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지난 10여년동안 거대 재벌 건설사들에 맞서 투쟁해왔고 앞으로도 투쟁할 사람이 적임자 아니겠습니까? 저도반환, 지역내 오랜 숙원사업의 해결 등 거제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누가 제안했고 구체화시켜내었습니까?

 

지금 국회의원 하겠다고 출사표를 내민 여,야 후보들 중 저 만큼 거제시를 위해 온 몸을 다 바쳐서 헌신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과연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대한민국 헌법 제1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정신을 되새기며 오직, 거제시민만 믿고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집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여러분!

제가 국회의원에 당선된다면,

 

첫째 대우조선 매각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대우조선매각 결정은 조선의 조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탁상공론으로 내린 결정입니다. 국가적으로나 거제시적으로나 너무나 불행한 일입니다. 현대가 인수하게 되면 구조조정을 왜 안하겠습니까? 최소 30~50% 구조조정을 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현대는 대우에서 관심을 두는 것은 LNG와 잠수함 건조기술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빅3조선소 중에서 유일하게 1조 내외의 흑자를 내고 있는 곳이 대우조선입니다.

 

한국조선업이 세계를 제패한 것은 과거 수 십년 동안 대우,삼성,현대조선 소위 빅3가 무한경쟁에 돌입한 결과물임을 모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35년간 대우조선에서 일한 조선소 노동자입니다. 조선을 가장 잘 아는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대우조선 매각 반드시 막아 거제경제를 살리고, 국가경제를 살리겠습니다.

 

둘째 가덕도신공항을 유치시켜 거제경제를 회복하겠습니다.

신공항은 여객운송의 기능만이 아니라 경제력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통상 국제공항은 30만명의 경제규모가 발생하고 17개 직종 7천여명의 신규고용창출이 발생합니다. 그 효과는 우리 거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부산과 거제를 연담도시화 시키겠습니다. 앞으로 도래할 북극항로시대에 세계적 허브항 위성도시로 탈바꿈시켜 거제경제를 울산광역시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습니다.

 

셋째 거가대교 전차량 반값 통행료를 실현하겠습니다.

이 문제는 그동안 저와 거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더 이상 지체 되어서는 안됩니다. 거제관광 천만명 시대를 완성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실현시켜야할 접근성 인프라입니다.

통행료를 반값으로 만들어 거제관광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넷째 청정 환경도시 거제를 만들겠습니다.

최근 미세먼지는 단순히 황사 정도가 아니라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도심지별로 청정공기순환타워를 만들어서 미세먼지를 원천 차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지만 오늘은 저의 4대 공약만 제시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거제시민여러분

 

다시한번 약속드립니다

 

저 김해연은 헌법 제1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문구를 되새기며 거제시민 여러분과 함께 가겠습니다.

 

요즘 정치를 보시면 참 답답하시죠? 여야없이 국민보다는 자기 정당의 이해관계에 집착하다보니 발생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앙당의 눈치보지 않고 소신껏 행동하겠습니다.

 

중앙당은 말만 잘 듣는 거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거수기가 아닌 오로지 거제시민여러분의 명령만 따르겠습니다. 판단착오로 시행착오와 잘못을 겪었던 못난 저에게 다시 한번 온정의 기회를 주십시오. 믿음을 절대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설날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제 일방적으로 뿌리는 홍보, 광고시대는 지났습니다.

거제인터넷뉴스를 통한 광고는 생각하는 효과의 3배 이상입니다.


ⓒ 거제인터넷뉴스 @ gj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요청/광고문의/기사협약 634-6511

안종두 기자(g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거제시,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 5분 이내로 PVC 카드식으로 개선
거제시,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 사업
거제시, 3월 4일 ~ 12월 13일 2019년 시민정보화교육 개강
거제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거제 조선업희망센터, 7월 9일까지 귀농..

거제 조선업희망센터는 실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귀..

거제소방서, 7월6일 ∼ 8월16일 소방안전..

거제소방서(서장 조길영)는 소방청, 한국소방안전원 주..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대우조선해양, ‘HMM 함부르크’호 명명식 세..
삼성重, 조선업계 유일 공정안전관리(PSM) 평가..
거제시, 고현항 문화공원 조성계획(안) 시민..
제24회 거제시민상 후보자 추천 7월 1일부터 7..
거제소방서, 장목초 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등..
연초면 청년연합회 소외된 이웃 위해 성금 10..
“천연기념물도 피할 수 없는 충돌” 산양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관광시설팀 복지 사각지..
고현시장 소문난떡집 통기타 3대 후원 한울청..
옥포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굿즈당’ 마을문..
장승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가유공자 세대..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거제경찰서, QR코드 활용 하절기 휴가철 절도..
거제청년센터 “이룸” 개소식 개최 꿈을 향한..
거제시의회 마을공동체 활성화 연구회 충남 ..
「2020년 거제 청년 프리마켓 공모사업」 운영..
거제소방서, 6월10일 ~ 7월10일 대량 위험물..
거제시, ‘선재어린이집’ 학대피해아동 위해..
능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스마일 나눔점빵..
통영해양경찰서, 19년간 지적장애인 착취한 양..
한려해상국립공원, 7월15일 ~ 8월16일 “수상..
거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
거제시, 고현항 문화공원 조성계획(안) 시민..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대우조선해양, ‘HMM 함부르크’호 명명식 세..
삼성重, 조선업계 유일 공정안전관리(PSM) 평가..
변광용 시장, 조선소 사내협력사 이어 사외협..
장평동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강사들과 환..
수협효시공원, 7월부터 8월 말까지 『채한준 ..
[기고] 정종진 거제시 도시재생과장 구슬이 서..
거제 조선업희망센터, 7월 9일까지 귀농맞춤형..
거제청년농업인단체 ‘잘키울거제’ 공동체농..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7월 14일(화) 공연
바르게살기운동 능포동위원회 능포동 옥수시..
[여행] 한국관광공사 추천 7월 여행지 도시 야..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삼성重, 연료전지 선박으로 10년 미래 준비한다
변광용 거제시장, 민선7기 2주년 시정 성과 및..
[인사발령] 거제시, 7월 1일자 승진 36명, 전보..
고현시장에 장보러 오세요 고현시장 세일페스..
거제시, 녹색어머니회 유공자 표창 및 15기 ..
능포동,「해양쓰레기 정화 주간」맞아 능포항..
옥은숙 도의원, 여성 최초로 경남도의회 농..
김범준 소장의 알기 쉬운 정책이야기-제4편 ..
거제시보건소 A형간염 유료 예방접종 A형간염..
거제소방서, 건물옥상에서 연기나 화재출동에..
포로수용소유적공원&거제랜드&아바타포 2020년..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거제시 & 거제시외식업지부 코로나19 이기는 ..
변광용 거제시장, 경제 위기 극복 위한 어린이..


방문자수
  전체방문 : 101,582,006
  어제방문 : 26,929
  오늘방문 : 13,533
거제인터넷뉴스 | 발행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로 6길23 대한1차아파트 상가 205호 (장평동) | 제보광고문의 055) 634-6511, 055) 634-6512 | 팩스 055) 634-651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12. ㅣ인터넷 신문 발행일 2007.6.12ㅣ 등록번호 경남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 김연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길
Copyright by gjin.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