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12-11 오후 4:3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거제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생활체육
문화교육
관광레저
농어민뉴스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거제여행
거제사람
거제기업
맛집멋집
인물동정
관공서알림
gjin이벤트
2019-12-03 오전 5:57:52 입력 뉴스 > 정치의원

[5분자유발언] 강병주 거제시의원
거제시 민간사업자 공모, 전면 재검토 필요하다.



강병주 거제시의원은 2일 오전에 진행된 212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거제시 민간사업자 공모, 전면 재검토 필요하다5분 자유발언을 했다.

 

행정복지위원회 강병주 의원

 

주제 : 거제시 민간사업자 공모, 전면 재검토 필요하다.

 

 

안녕하십니까?

고현장평상문동 지역구 거제시의회의원 강병주 입니다.

 

25만 거제시민 여러분! 변광용 시장님을 비롯한 1천여 공무원 여러분과 언론사 기자 여러분! 아울러 옥영문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들에게 5분 자유발언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거제시는 현재 버스여객터미널 이전, 행정타운 조성, 군부대 이전 등의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이 사업들은 민간사업자가 참여해 추진되는 사업들입니다. 매번 민간사업자 공모와 함께 사업이 착수되는 듯하지만 사업자 선정이 번번이 무산되거나, 사업자 선정 이후 자금난에 봉착하거나, 사업자끼리 분쟁이 빚어지면서 추진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버스여객터미널 이전 사업의 경우 20191월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1개 업체가 의향서를 제출했지만 무산됐으며, 같은 해 10월에 2차 공모를 했지만 추정사업비 1,500억 원을 감당할 민간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2차 공모 또한 무산된 상황입니다.

 

아울러 행정타운 또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해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20169월 착공한 이후 현재까지 공정률이 12% 수준에 그치고 있고, 지난해 10월부터 공사가 중단된 실정입니다.

 

업체 간 법적 분쟁이 빚어진데다 재공모를 했음에도 민간사업자 참여가 쉽지 않아 거제경찰서가 청사 이전 계획을 변경한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로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리고 군부대 이전 사업 또한 몇 년을 표류하고서야 진행되는 굵직한 거제 현안 사업들이 민간사업자의 문제들로 인해 추진이 저조한 실정입니다.

 

수년간의 조선산업 불황에 따른 지역경기 침체와 맞물린 사안이기도 하겠으나 투명하고 경쟁력 있는 민간사업자가 공모되었는지, 향후 지속 가능성이 있는지를 제대로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중요한 거제 현안 사업들이 답보 상태 또는 장기화하면서 다른 현안들까지 뒤쳐지는 악순환을 유발하고 있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행정타운의 경우 소방서와 경찰서 등 주요 관공서를 한 곳으로 모은다는 거창한 계획으로 시작됐으나, 경찰서 이전 계획은 다른 곳으로 변경될 것이라는 전망 등으로 인해 사업 본연의 취지가 뒤틀린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따라서 거제시는 민간사업자 공모 과정에서 보다 면밀하게 계획 전반을 조망할 수 있도록, 지금 수준을 넘어선 종합 검토를 해야 할 필요성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기 영향을 받는 민간사업자 특성상 사업 과정의 예측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제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사업들이기에 민간사업자의 공신력을 최대한 가늠할 수 있는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은 마땅한 지적이라 할 것입니다. 또한, 사업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때를 대비한 위기관리도 사전에 논의되어야 할 것입니다.

 

거론했던 현안사업들이 더 이상 늦어지지 않길 시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집행부의 심도 있는 고민을 촉구합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일방적으로 뿌리는 홍보, 광고시대는 지났습니다.

거제인터넷뉴스를 통한 광고는 생각하는 효과의 3배 이상입니다.


ⓒ 거제인터넷뉴스 @ gj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요청/광고문의/기사협약 634-6511

안종두 기자(g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거제시, 3월 4일 ~ 12월 13일 2019년 시민정보화교육 개강
거제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거제시,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 미세먼지 및 오존 신호등 설치 예정
거제시, 공유민박 불법 영업 '불법 숙박업소 근절 홍보 & 지도단속'
12월은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거제시..

자동차세는 2019. 12. 1.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

청소년운영위원회 2020년 신입위원 모집 ..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권순옥) 거제시청소년수련관..

거제시 시내버스 요금 인상됩니다 2020년 1월 ..
대우조선해양, 포스코·한국선급과 함께 잠수함..
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거제대우병원 분향소..
거제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 대형생활폐기..
김한표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에..
연초농협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관내 독..
거제식품 권순식 대표 장목면 김장나눔행사 ..
아주동 카페 델라하이 배석복 대표 오픈예정 ..
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
12월은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거제시, ..
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 여성회 “사회적..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부고] 대우그룹 김우중 前 회장님 별세
대우조선해양, 美ABS와 ‘탈탄소화 및 디지털 ..
삼성重, 대전-거제間 원격·자율운항 5G 기반..
거제시, 2019 경상남도 규제혁신우수사례 경진..
거제관광모노레일 새해맞이 조기 운영 16일부..
거제축산농협-여성아카데미 총동창회 따뜻한 ..
신촌~서문삼거리 간 도로 새단장 신촌삼거리~..
옥포공영주차장 12월말 준공 앞두고 허동식 ..
거제시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 품앗이 전체모..
청년비전22 연합지회, 바자회 수익금 사회복..
거제시사회복지협의회 “제 6회 거제시 사회..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대우조선해양, 올해 총 30척 수주 그리스 선..
韓, 11月 선박 수주 사실상 1위 韓 LNG운반선,..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야외막사 전시관 재개관 ..
장승포동 각 사회단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아주동기관·단체장협의회 2019년 아주동 사랑..
상문동 온정의 손길 줄이어 한국전력공사 거..
거제시희망복지재단 행복천사 제110호 탄생 (..
한우리노인통합지원센터, 거제시보건소(치매안..
'말수회' 연말 맞아 불우이웃돕기 지역아동센터..
토리어린이집 아동 대상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청소년운영위원회 2020년 신입위원 모집 관내 1..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대우조선해양, 조선업체 최초 국방 연구개발 ..
거제시, 17개소 주요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존..
한국자유총연맹 거제시지회 19대 변정규 지회..
[기고] 거제시 허동식 부시장 작은 관심과 실..
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름다운 장평동,..
김해연 前 경남도의원 대한민국 신지식인 대상..
K-Water 거제권지사-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 함..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랑나눔봉사단 저소득..
거여센터,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총 평가 및 ..
거제시재향군인회, 8358부대 대대장 및 예비군..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대상 “미리 크리스마..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5분자유발언] 전기풍 거제시의원 대통령 별장..
[5분자유발언] 최양희 거제시의원 여성청소년..


방문자수
  전체방문 : 96,402,162
  어제방문 : 24,441
  오늘방문 : 22,325
거제인터넷뉴스 | 발행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로 6길23 대한1차아파트 상가 205호 (장평동) | 제보광고문의 055) 634-6511, 055) 634-6512 | 팩스 055) 634-651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12. ㅣ인터넷 신문 발행일 2007.6.12ㅣ 등록번호 경남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 김연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길
Copyright by gjin.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