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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오후 4:53:50 입력 뉴스 > 거제뉴스

변광용 시장, 거제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 밝혀



 

변광용 거제시장은 제212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올해 주요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어렵고 힘든 여건속에서 2019년을 출발했지만 모두가 하나 돼 흔들림 없는 강한 의지로 달려왔으며, 지역경제 회복과 1000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가장 기뻤던 소식은 거제-김천 간 KTX 건설확정과 국립난대소목원 선정, 그리고 47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저도 개방 등 꼽았다.

 

또한 주요 성과로는 우리시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교부세를 중앙부처와 국회를 오르내리며 지역현실에 맞는 교부세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1046억 원의 교부세 증액과 12000억 원의 민간투자 유치를 비롯한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기장연장을 꼽았다.

 

내년 민선7기 시정방향을 그동안의 노력과 준비들을 성과로 보여드리고 시민들이 그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조선산업과 관광산업을 두 축으로 지역경제를 본궤도에 올려놓고 국립난대수목원과 저도 등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잘 가꾸고 활용해 세계속의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와 함께 내년도 구체적인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거제시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2018년 거제시의 당초예산은 7011억 원, 2019년은 7137억 원으로 비슷한 규모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예산규모로 국비예산 확보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방세 수입이 3.2% 줄어든 어려움속에서도 2019년 당초예산대비 2818억 원이 늘어난 거제시 사상 최대인 1조 원 예산 시대를 열게 된 것은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고 밝히면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1000만 관광객 시대 실현

새로운 웰빙 휴양 관광명소가 될 지세포 관광레저단지조성, 거제 케이블카 설치, 해양관광진흥지구(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 등 대규모 민자투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관광연계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푸른 도시 거제관광특구 지정에 박차를 가하는 등 거제를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를 스토리텔링 해 남해안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할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흥남철수기념공원을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단장해 꼭 한 번 더 찾고 싶은,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관광도시 거제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또한 대통령 2명 배출한 기록과 고려의종이 남긴 역사, 13식의 섬 이수도, 이색적인 명소 매미성, 금단의 섬 저도, 정글돔 등을 잘 연계하여역사와 테마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코스를 만들어 매력 있는 관광도시로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셋째, 도로 등 기본 인프라 확충과 친환경적인 도시환경 조성

사통팔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송정~문동 간 국지도 58호선 사업 등을 서둘러 시민들의 교통편익을 도모하고 아울러 명진터널(·서간 연결도로)을 임기 내에 개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어촌의 혁신 성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어촌뉴딜 300 사업은 어항을 중심으로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모두가 즐겨 찾는 자연친화적인 어촌으로 가꾸겠다고 덧붙였다.

 

넷째, 다함께 일하는 거제 구현

일자리 창출과 조선인력수급의 안정화를 도모할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 모델사업을 비롯한 청년, 노인과 여성, 신중년 일자리 사업 확대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청년들의 정보교류와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활동 거점공간을 만들어 청년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소외되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지원센터 등 노동조건 향상과 권익보호를 도모하겠다고 했다.

 

청년과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으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다섯째, 더불어 잘사는 거제 실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취업 걱정 없는 도시, 주거 걱정 없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누구나 행복할 수 있게 잘사는 거제를 만들어가는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했다.

 

맞춤형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으로 출산아 수와 관계없이 그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도록 출산장려금 지원을 늘리고, 산후조리비 지원을 비롯해 신혼부부 전세금 이자지원, 전입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들의 통학안전을 위해 10억 원의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거제시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 환경을 안전하게 바꾸겠다고 했다.

 

한편 거제시 내년도 재정규모는 9955억 원으로 올해 당초예산보다 2818억 원이 증가하였으며, 이번 예산의 기본 방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곳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하여 시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분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변시장은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한 과정일 뿐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재도약하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며,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강한 의지로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평화의 도시 거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25만 거제시민과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 정 연 설

 

존경하는 25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옥영문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

 

어렵고 힘들 것만 같았던 2019년이었지만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온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9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212회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을 심의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올해 주요성과와 내년도 시정 운영방향, 그리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모두가 하나 돼 흔들림 없는 강한 의지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애써주시고

마음을 한데 모아 주신 시민 여러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은 변화와 혁신이 큰 화두였습니다.

변화와 혁신 속에 거제시민 모두가 행복한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를 만들기 위해

기틀을 닦는데 무던히도 애썼던 한 해였습니다.

 

거제경제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대우조선해양의 일방적인 매각절차 진행에도

지역경제를 살리고, 노동자와 시민의 삶을 지키겠다는 담대한 신념과 각오로 지난 1년 동안 시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평화의 도시 거제를 향해 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온 해이기도 했습니다.

 

올해 가장 기뻤던 소식은

거제-김천 간 KTX 건설 확정과 국립난대수목원 선정, 그리고 47년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저도 개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국립난대수목원 유치와 저도 개방을 위해

보여준 거제시민의 열정적인 참여와 지원에

이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1년은 시정 핵심가치인

시민의 행복과 평화로운 삶의 기틀을 닦기 위해

낮은 곳에서 더 낮은 곳을 바라보며

시민을 위해 묵묵히 걸었던 한해였습니다.

 

지역경제 회복과 1000만 관광도시 실현으로

누구나 행복한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새로운 거제의 희망을 만들어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우리시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던 예산규모를

국비 확보 등을 통해 획기적으로 늘렸습니다.

 

행안부장관과 청와대 관계자를 직접만나

지역현실에 맞는 교부세 지원을 지속 건의하였고,

그 결과 1046억 원의 교부세가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조선업에 편중된 지역산업 구조를

조선업과 관광산업, 두 산업이 양 축으로

동반 성장하는 구조로 바꾸기 위해

관광산업 육성과 기업유치 등

적극적인 투자와 유치 활동으로

10개 사업에 12000억 원의 민간투자를

이끌어내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최근 고부가가치선의 지속적인 수주와 더불어

일감이 늘어나고 있는 조선업 지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시행중인

거제형 청년일자리 모델사업으로 10월까지

청년 432명이 양대 조선소에 취업하여

93%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잠자리 사업도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조선업 부활과 노동자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기간 연장을

이끌어내 시민들의 불안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었습니다.

 

KTX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은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으로

2022년 착공에 맞춰 모든 절차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거제와 김천에서 동시에 착공식이 이뤄지면

지역경제 회복과 1000만 관광 도시 거제 실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는

물류와 관광, 산업분야의 도약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통행료를 낮추기 위해 무던히도 노력했지만

2020년 대형화물차만 5000원 할인에

만족해야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모든 차량에 통행료 인하가 적용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를 비롯한 관계 기관,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내년 민선7기는 그동안의 노력과 준비들을

성과로 보여드리는 해로 만들어 가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시민들이 그 변화를 눈으로 보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먼저 조선산업과 관광산업을 두 축으로

지역경제를 본궤도에 올려놓겠습니다.

 

국립난대수목원과 저도 등 새로운 관광 인프라를

잘 가꾸고 활용해 세계 속의 관광도시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도시가 되도록

하나하나 착실히 준비하겠습니다.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누구나 행복하고 살고 싶은 사람중심의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마을 구석구석까지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해 주는 현장행정으로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습니다.

 

시민과의 소통채널을 더 늘리고 강화해

지역대학생, 근로자, 기업가, 시민 등 여러 계층의

의견과 생각들을 최대한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직사회도 더 강도 높은 혁신을 추진하겠습니다.

적폐구조를 타파하고,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만들어 시민들의 신뢰를 얻는 공직사회로 거듭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금 우리는 희망과 번영을 위한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2020년 시정은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시정,

절망에서 벗어나 희망을 주는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하면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거제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습니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거제시 예산 1조 원이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2018년 거제시의 당초예산은 7011억 원,

2019년은 7137억 원에 불과했습니다.

비슷한 규모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대적으로 부족한 예산규모였습니다.

 

이 때문에 1000만 관광도시 거제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시민복지증진, 그리고 주민숙원사업 해결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족한 예산규모를 늘리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했습니다.

시장에 취임하고부터 지금까지 청와대,

정부부처, 국회 등을 찾아 거제지역의

어려운 현실을 호소하고, 현안과 비전을 제시하며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내년 예산규모는 지방세 수입이 3.2% 줄어드는 어려움 속에서도

2019년 당초 예산 대비 2818억 원이 늘어난

거제시 사상 최대인 1조 원 예산 시대를 열게 됐습니다.

 

저를 비롯한 1200여 공직자가 헌신적으로

노력한 쾌거이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겠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춰 각종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해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습니다.

 

둘째,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실현하겠습니다.

 

보고, 즐기고, 먹는 관광에서 사랑과 감동으로

휴머니즘이 넘치는 관광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하겠습니다.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거제관광을 새롭게 디자인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2020년을 만들어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겨 나가겠습니다.

 

먼저 천혜의 자연경관과 거제만의 차별화된 역사를

바탕으로 테마와 스토리를 더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웰빙 휴양 관광명소가 될

지세포 관광레저단지조성, 거제 케이블카 설치,

해양관광진흥지구(테르앤뮤즈 리조트) 조성 등

대규모 민자투자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관광연계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푸른 도시 거제관광특구 지정에 박차를 가하는 등 거제를 글로벌 관광거점도시로 육성하겠습니다.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를 스토리텔링 해

남해안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할

포로수용소유적공원과 흥남철수기념공원을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단장해

꼭 한 번 더 찾고 싶은,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관광도시 거제를 열어가겠습니다.

 

대통령 2명 배출한 기록과 고려의종이 남긴 역사,

13식의 섬 이수도, 이색적인 명소 매미성,

금단의 섬 저도, 정글돔 등을 잘 연계하여

역사와 테마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코스를 만들어

매력 있는 관광도시로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거제를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관광기념품, 먹거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대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상품화 해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지겠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맞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보다 경쟁력 있는

관광종합대책을 앞당겨 수립하여

미래 관광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바다로 세계로 축제와, 옥포대첩축제 콘텐츠를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관광객을

매료시킬 수 있는 지역 관광형 대표 축제로

새롭게 탈바꿈시킬 수 있도록 차근차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최근 변화하는 관광객 트렌드에 맞게

다양한 SNS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오프라인 홍보, 팸투어 추진 등으로

·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주력하겠습니다.

 

셋째, 도로 등 기본 인프라 확충과 친환경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 친화적인 도시환경으로 바꾸어 가겠습니다.

 

사통팔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송정~문동 간 국지도 58호선 사업 등을 서둘러

시민들의 교통편익을 도모하겠습니다.

 

아울러 명진터널(·서간 연결도로)

임기 내에 개통해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심 교통체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어촌의 혁신 성장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갈

어촌뉴딜 300 사업은 어항을 중심으로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모두가 즐겨 찾는 자연친화적인 어촌으로

가꾸겠습니다.

 

넷째, 다함께 일하는 거제를 만들겠습니다.

 

일자리는 최대의 복지이자 삶의 활력소로

삶의 질 향상과도 직결됩니다.

 

일자리 창출과 조선인력수급의 안정화를 도모할

거제형 청년일자리 창출 모델사업을 비롯한

청년, 노인과 여성, 신중년 일자리 사업 확대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청년들의 정보교류와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활동 거점공간을 만들어

청년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소외되고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지원센터 등

노동조건 향상과 권익보호를 도모하겠습니다.

 

청년과 중장년 등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으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다섯째, 더불어 잘사는 거제를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취업 걱정 없는 도시,

주거 걱정 없는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누구나 행복할 수 있게 잘사는 거제를 만들어

가는데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어려운 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겠습니다.

 

맞춤형 인구증가를 위한 시책으로

출산아 수와 관계없이 그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도록 출산장려금 지원을 늘리고, 산후조리비

지원을 비롯해 신혼부부 전세금 이자지원,

전입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등을 확대하겠습니다.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아이 돌봄 문제를 해결할

다함께돌봄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설치로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가정의 양육부담을 덜어줄

영유아 보육료 지원을 비롯해 보육교사처우개선사업,

어린이집 부모부담 보육료 전액지원,

유치원 5세반 지원 등 아동 복지정책도

개선하겠습니다.

 

보다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다목적강당 건립과 상동초등학교 통학로 개설,

공공급식센터 등을 만들어

아이들이 쾌적한 교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통학안전을 위해 10억 원의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거제시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 환경을 안전하게

바꾸겠습니다.

차별받지 않는 따뜻한 사회 구현과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장애인복지회관 착공을 서둘러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도시 거제를 만들겠습니다.

 

취약계층,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보살펴 나가겠습니다.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늘려 건강하고 행복한

‘100세 시대를 구현하겠습니다.

 

끝으로 내년도 예산편성과 재정운용 방향,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 편성 원칙은 시민 체감 강화입니다.

예산 쓰임새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곳에 중점을 뒀습니다.

소중한 예산이 시민들에게 필요한 곳에

정말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2020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2019년 당초 대비

일반회계가 38% 증가한 8650억 원,

특별회계가 48% 증가한 1305억 원으로

모두 9955억 원입니다.

 

지역경기 침체로 지방세 수입이 46억 원 줄었지만,

지방세 감소와 고용위기지역 수요 반영 등으로

보통교부세가 1046억 원 늘었고,

선제적인 예산확보 노력으로

·도비 보조금 668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주요 분야별 재원 배분 현황은

사회복지분야에 2631억 원을 배분해 가장 많고,

환경분야 1702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920억 원,

교통과 물류분야에 912억 원,

국토와 지역개발분야에 679억 원 등입니다.

 

내년도 예산은 정부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업에 집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분야, 그리고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문화·체육 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편성했습니다.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시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분했습니다.

 

개통이 꼭 필요한 도시계획도로와

거제 동서 간 연결도로 사업 등

지역 SOC사업에도 예산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다음은 2020년 기금운용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 기금운용 대상은 재정안정화기금을 포함

10개 기금으로

2019년 말까지 조성된 금액은 939억 원이며,

기금운용으로는 수입이 36억 원,

지출은 695억 원으로,

연도 말 조성액은 280억 원입니다.

이중 노인복지기금과 장학기금은 조성목표액을

다 채워 자체 수입만으로 운용될 계획입니다.

 

경기부양을 위한 사업과 일자리 창출사업,

그리고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필수불가결한

사업 위주로 심사숙고해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25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한 과정일 뿐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재도약하는 소중한 기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새로운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강한 의지로

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평화의 도시 거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작은 일에도 결코 소홀하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취임 때 다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를 위해 저의 모든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 공직자 모두는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고 우뚝 설 수 있는 거제시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겠습니다.

 

사랑하는 25만 거제시민과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어렵고 힘들지만 서로 배려하고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연말연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2

거제시장 변 광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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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두 기자(g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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