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12-14 오전 8:0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거제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생활체육
문화교육
관광레저
농어민뉴스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거제여행
거제사람
거제기업
맛집멋집
인물동정
관공서알림
gjin이벤트
2019-07-15 오전 4:18:44 입력 뉴스 > 독자투고

[기고] 박재현 (교수.시인)
경남 거제에 국립 난대수목원이 필요하다



박재현(교수,시인)

국립경남과학

기술대학교

우리나라엔 국공립 수목원이 여러 곳 있다. 각기 목적에 맞도록 설치되었고, 기능도 다양하다.

 

국립수목원으로는 광릉수목원, 백두대간수목원, 내년에 완공되는 세종수목원, DMZ자생수목원이 있고, 도립수목원으로는 경기, 강원, 충남, 경북, 경남, 전북수목원이 있고, 전남에는 완도수목원과 영광수목원이 있다.

 

이들 수목원은 기후대에 따라 그 지역을 대표하는 식생으로 가꾸어져 있고, 그 수목원에 가면 그 지역 기후대에 생존하는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 수목원은 설립 목적상 그 지역에서 잘 사는 고유한 식물과 천이 등 다양한 식물을 보여준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따라서 수목원에 가면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고, 특별히 그 지역에 잘 자라는 식물을 찾아볼 수 있어, 기후변화와 아울러 식물의 생장 등을 통해 사람이 잘 살 수 있는 환경변화도 예측할 수 있다.

 

지금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의 남부지역은 온대에서 점차 아열대로 변하고 있다. 특히 통영과 거제 등은 이미 아열대 기후에 도달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기후대의 변화로 인해 그 지역에 사는 식물들은 그 위쪽 지역의 식물들과 다양한 차이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과거엔 사과나무가 대구를 중심으로 잘 자랐지만, 이제는 그 위쪽으로 분포지역이 올라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로 인해 각 지역의 기후대를 대표하는 수목원이 그 지역마다 조성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엔 난대식물을 대표하는 국립수목원이 없고, 이로 인해 국립난대수목원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국립난대수목원이 들어설 입지는 어디가 적절한가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고, 최적의 입지를 고른다면 당연히 경남지역이다.

 

왜냐하면, 경남지역은 산림이 67%를 차지하고, 경북도와 강원도에 이어 전국 3위의 광역지방자치단체로 4개의 국립공원이 있어 아열대 식물과 다양한 난대식물의 보고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경상남도의 자연자원은 내륙의 식생 천이에 의한 낙엽활엽수림의 증가와 해안지역은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상록수림의 초기적인 천이가 진행되고 있는 식물학적 변화를 한 눈에 보여주는 최고의 위치에 있다.

 

해양과 연접한 경상남도는 해양에 영향을 받는 난대수종과 육지 수종이 혼재되어 그 특성을 확연히 볼 수 있는 좋은 입지적 위치를 지니고 있다. 이 지역에 있는 도시들은 청정도시, 산업경제도시, 포로수용소 등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역사도시로도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 지역에 국립난대수목원이 유치되면 산림 및 자연생태 자원을 국가 균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이 조성될 것이다.

 

, 이 지역이 가지고 있는 산림, 해양경관과 지역 고유자원을 연계한 생태휴양기능 공간 조성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경남도에 위치한 남해안의 잠재된 생태, 환경자원의 기능과 가치발굴 및 현명한 이용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공평성을 확보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쾌적한 생활환경과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사회변화 양상에 맞는 남해안의 다목적 산림복지서비스 공급을 위한 공간조성과 함께 내륙과 연결된 첫 번째 큰 섬의 위상과 양호한 접근성, 리아스식 해안절경, 역사, 문화자원 시너지 효과로 산림복지 중심도시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다.

 

아울러 Bio 항노화 생명자원 및 자연자원의 6차산업화 핵심도시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다. , 경상남도는 양방, 한방, 해양항노화 산업 클러스터(Anti-aging cluster)를 조성하여 미래 50년의 새로운 발전전략을 추진하고 있고, 약용식물, 해양생물 등 천연물 항노화산업 소재가 풍부하고 신물질 개발이 가능한 연구소와 대학이 많아 다른 광역시도에 앞선 선도적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입지적, 기후적, 환경적, 산업적 측면에서 가장 우월한 경상남도에 국립난대수목원이 위치해야 할 타당한 이유는 차고 넘치며, 그 당위성도 확연하다. 나무를 심을 때 적지적수(敵地敵樹)’란 말이 있다. 그곳에 가장 적합한 나무를 심는다는 말이다.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대세이고, 국가적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국립난대수목원의 설립은 반드시 필요하고, 그에 가장 적합한 거제지역은 경상남도의 해안과 육지가 맞닿아 있는 곳이다.

 

 

 

 

이제 일방적으로 뿌리는 홍보, 광고시대는 지났습니다.

거제인터넷뉴스를 통한 광고는 생각하는 효과의 3배 이상입니다.


ⓒ 거제인터넷뉴스 @ gj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요청/광고문의/기사협약 634-6511

안종두 기자(g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거제시, 3월 4일 ~ 12월 13일 2019년 시민정보화교육 개강
거제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거제시,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 미세먼지 및 오존 신호등 설치 예정
거제시, 공유민박 불법 영업 '불법 숙박업소 근절 홍보 & 지도단속'
수험생 위한 콘서트 “수고했SHOW” 거제..

수능 끝난 고3 수험생들 모두 모두 모여라! 고3을 위한..

12월은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거제시..

자동차세는 2019. 12. 1.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대우조선해양, 해양플랜트 가뭄 끝났다 5년만..
거제시, 재해복구사업의 신속한 준공 태풍 콩..
거제시어(市魚) 대구와 함께하는 제13회 거제..
장평동 자위소방대원, 주민 등 30여명 신현11..
신현농협 동백회,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
거제시희망복지재단 행복천사 제111호 탄생 ..
거제상의, 지역경제 발전 기여자에 대한 표창..
거제관광모노레일 ‘33한 추억 1+1이벤트’ 고3..
삼성중공업 기계지원부 심봉사단 (사)함께하는..
거제시 ‘토리어린이집’ 학대피해아동 위한 ..
고현유치원 아동 대상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기자회견] 어촌뉴딜 300사업 4개소 선정 국비 ..
거제소방서, 소방시설법 소방시설 자체점검 법..
거제시,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대한전문..
고현동기관단체장협의회 “2019년 사랑의 김..
거제면사무소, 저소득 가정돕기 “사랑담은 ..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제로페이 캠페인’ ..
거제청년회의소 특우회 송년의밤 회갑잔치 및..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재)거제시문화예술..
거제시복지관, 초등 고학년 25명 대상 거제 ..
K-Water 거제권지사-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 함..
수험생 위한 콘서트 “수고했SHOW” 거제문화..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거제시 시내버스 요금 인상됩니다 2020년 1월 ..
대우조선해양, 포스코·한국선급과 함께 잠수함..
故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거제대우병원 분향소..
거제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 대형생활폐기..
김한표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에..
연초농협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관내 독..
거제식품 권순식 대표 장목면 김장나눔행사 ..
아주동 카페 델라하이 배석복 대표 오픈예정 ..
거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
12월은 제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 거제시, ..
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 여성회 “사회적..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부고] 대우그룹 김우중 前 회장님 별세
대우조선해양, 美ABS와 ‘탈탄소화 및 디지털 ..
삼성重, 대전-거제間 원격·자율운항 5G 기반..
거제시, 2019 경상남도 규제혁신우수사례 경진..
거제관광모노레일 새해맞이 조기 운영 16일부..
거제축산농협-여성아카데미 총동창회 따뜻한 ..
신촌~서문삼거리 간 도로 새단장 신촌삼거리~..
옥포공영주차장 12월말 준공 앞두고 허동식 ..
거제시공동육아나눔터 자녀돌봄 품앗이 전체모..
청년비전22 연합지회, 바자회 수익금 사회복..
거제시사회복지협의회 “제 6회 거제시 사회..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대우조선해양, 올해 총 30척 수주 그리스 선..
韓, 11月 선박 수주 사실상 1위 韓 LNG운반선,..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야외막사 전시관 재개관 ..


방문자수
  전체방문 : 96,460,636
  어제방문 : 24,743
  오늘방문 : 7,494
거제인터넷뉴스 | 발행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로 6길23 대한1차아파트 상가 205호 (장평동) | 제보광고문의 055) 634-6511, 055) 634-6512 | 팩스 055) 634-651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12. ㅣ인터넷 신문 발행일 2007.6.12ㅣ 등록번호 경남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 김연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길
Copyright by gjin.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