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6-19 오후 5:31: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거제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생활체육
문화교육
관광레저
농어민뉴스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거제여행
거제사람
거제기업
맛집멋집
인물동정
관공서알림
gjin이벤트
2019-05-21 오후 4:46:18 입력 뉴스 > 거제뉴스

[기자회견]경남도민연합&거제학부모연합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의 6:3 부결 지지 한다



 

 

대한민국 바르게 세우기 국민연대, 나쁜 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경남도민 연합, 거제학부모연합은 21일 오후 2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의 6:3 부결을 존중하고 지지 한다.”며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다.

 

 

 기자회견문

 

1. 경남 도민은 경남교육청이 경남도의회에 상정한 경남 학생인권조례안을 반대 6, 찬성 3표로 부결시킨 결과를 존중하고 지지 한다.

 

경남도의회 의장은 공정하게 58명의 의원들이 찬반 입장을 청취하도록 하고, 교육위원회에서 심의하였다.

 

2. 이번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부결시킨 것은 간절한 경남 학부모들의 염원을 의회도 인정한 결과이다.

박종훈 교육감이 201711월에 경남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경남 학부모들은 19개월 동안 피와 땀과 눈물로 반대 운동을 펼쳐왔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지역은 학부모들이 조례가 무엇인지 몰랐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 이후 강원도, 울산, 대전, 부산 등 수많은 곳에서 학생인권조례를 제정을 시도할 때마다 학부모들의 반대로 부결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떤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의 삶이 망가지는 것을 그냥 보고만 있겠는가?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9개월 동안 우리 자녀들의 좋은 교육을 위하여 배정된 세금으로 학생인권조례안을 선전하는 일에 엄청난 재정을 낭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제정을 반대하는 경남 학부모들을 철저히 무시하며 학생들의 교육을 위한 고려가 없는 불통 교육감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3. 타 지역의 조례는 권고지만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은 명령으로 그 영향력이 너무나 파괴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가 반대 6 찬성 3 으로 부결하기로 의결한 결정은 존중되어야 한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는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집을 세 번 옮겼다는 고사이다. 같은 마음으로 경남의 학부모들은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다면 타 지역의 대안학교와 홈 스쿨 등을 고려할 만큼 가슴이 타들어가고 있었다.

 

그 전에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광주에서는 기초학력이 바닥으로 떨어지자, 학생들이 대거 광주를 떠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미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지역의 학교에 다니던 학생들이 조례가 없는 지역의 학교로 전학 왔을 때 얼마나 다른 반 분위기를 느꼈는지 전학생들의 이야기를 조사해보라.

 

이미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경기도 중학교에서는 수업시간, 점심시간이든 학생들이 섹스라고 구호를 외쳐도 선생님들은 제지하거나 훈계하지 않는다. 중학생들의 머리카락은 단순 노란색이 아닌 총천연색이다. 교복치마는 속옷이 보일 만큼 짧다. 여선생님의 얼굴 앞에서 욕을 해도 여선생님이 할 수 있는 제재는 그런 말 하면 안 된다고 하는 것뿐이다. 그러면 아이들이 낄낄거리고 웃는다. 이것이 경기도 일반 중학교의 상황이다.

 

경기도 학생인권조례는 명령이 아니라 권고인데도 이런 실정이다.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은 권고가 아니라 명령으로 되어 있다. 만약 경남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었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불을 보듯 하다.

4장 보칙 제48(학칙 등 학교 규정의 제정 또는 개정)

 

학교의 장은 이 조례에 맞게 학칙 등 학교 규정을 제정 또는 개정하여야 한다.

항 교육감은 제1항을 위한 표준안을 제시할 수 있다.

부칙 제1(시행일)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3개월 후에 시행한다.

이렇듯 경남학생인권조례는 바로 시행하도록 명령으로 되어 있다.

심지어 박종훈교육감은 조례의 제정이 늦추어지니 학생인권조례안의 성격을 갖춘 교칙으로 바꾸어 개정하도록 작년부터 학교들에 권고하며 유도했다.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더 이르게는 유치원생까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하라, 그것이 네 권리이다,” 라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타인을 배려하는 권리의 제한에 대해 배울 기회를 잃게 만드는 조례안이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책임을 망각한 자유는 방종일 뿐이다. 방종은 처음에는 쾌락과 해방감을 주겠지만, 그 결과는 쓰디쓸 것이다. 예를 들어 청소년기에 책임감 없는 성관계는 임신과 낙태 혹은 미혼부모를 양산할 것이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자유와 권리와 함께 의무와 책임을 배워야 한다.

 

마땅히 인간으로서 지켜야할 도리를 가르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다.

 

경남학생인권조례안에는 반문화, 반교육적 조항이 많을 뿐 아니라,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다양한 해석의 여지가 있는 함량 미달인 조례안이다.

 

이번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부결시킨 것은 우리 자녀들을 살리는 중요하고 훌륭한 결단이었다.

 

다시 한 번, 자녀 지키려는 경남 학부모들의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진정한 소통과 공감을 보여준 경남도의회 의장과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교육위원회의 결단(경남학생인권조례안 6 3 부결)존중하고 지지한다.

 

 

2019521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 상임대표 원 대 연

대한민국 바르게 세우기 국민연대 및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거제학부모연합 학부모 일동

 

 

 

 

 

이제 일방적으로 뿌리는 홍보, 광고시대는 지났습니다.

거제인터넷뉴스를 통한 광고는 생각하는 효과의 3배 이상입니다.


ⓒ 거제인터넷뉴스 @ gj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요청/광고문의/기사협약 634-6511

 

안종두 기자(g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거제시, 3월 4일 ~ 12월 13일 2019년 시민정보화교육 개강
거제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거제시,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 미세먼지 및 오존 신호등 설치 예정
거제시, 공유민박 불법 영업 '불법 숙박업소 근절 홍보 & 지도단속'
대중적 인기 오페라 6월 11일~12일 거제..

종합예술의 결정체인 오페라 가운데 가장 친근한 작품으..

“무료” 공연… 국악 앙상블 5월31일 ..

5월의 마지막 날, 당신의 지친 마음을 국악 앙상블 '농..

거제의 희망, 청년채용을 위한 구인‧구직..
거제시, 8월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
거제시, 15개소 ⟹ 21개소 거제사랑상품..
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행! 사랑의 반..
조선해양문화관, 제2회 어울림 음악회 ‘지세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헌혈 캠페인 “30여명 ..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나눔농장 봉사사업 ..
거제교육지원청, 관내 3개 초등학교에 ‘새마..
경남산업고등학교, 호주 해외인턴십 7명 최종 ..
[기고시] 시인/수필가 김병연 호수
거제아이뜰어린이집 아동 대상 아동학대 예방..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한려해상국립공원 자연과 함께하는 자연나누..
거제시, 어린이집 통학차량 하차 확인장치 특별..
포로수용소유적공원 & 거제관광모노레일 “관..
옥포문화의집, 한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함..
거제시 드림스타트 역사탐방 고려역사 현장을..
거제경찰서, 경남 일대 농촌 빈집털이 및 마약..
(사)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 7월 2일 양성평등..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6.14 세계헌혈자의 ..
거제에서 6·15남북공동선언 19주년 기념행사 ..
책읽는사회문화재단 ‘2019 북스타트 전국 한..
고신대복음병원, 개원 68주년 기념 분당서울대..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거제 황금비파 본격 출하 가격은 Kg당 12,000..
육·해상 임진왜란 첫 승전 427주년 기념 “제..
농협거제시지부, ‘구슬땀’ 2019년 농번기 ..
거제상공회의소, 관내 기업체 모범근로자 및 ..
월드비젼 걷기 대회 대성황이뤄 6Km 걷기 참가..
[기고시] 시인/수필가 김병연 행복-10 . 행복..
변광용 거제시장, 제57회 거제옥포대첩축제 기..
옥포대첩기념공원을 지키는 사람들 대한적십자..
거제시여성자원봉사대 사랑의 물김치 나누기 ..
진목초등학교, 학교 속의 키자니아 내 꿈(DREAM..
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협의회 법질서 확립을 ..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U-20 월드컵 결승전 응원 옥포수변공원에서 ..
[기고] 공인노무사 김정현 직업병 상담⑧ “하..
『제57회 거제 옥포대첩 축제』 옥포2동 준비..
거제경찰서, 거제관내 도심지 안전속도 5030 추..
[도정질문] 김성갑 경상남도의원 제 364회 정..
농협거제시지부 『거제시청 씨름단』 컴퓨터 기증
거제소방서, 거제면 산전마을 화재없는 안전마..
거제시 ‘아이샘터 유지원’ 학대피해아동 위한..
거제공업고, ‘프로야구 NC-키움전’ 창원NC ..
거제청년회의소, 관내 37개 초등학교 참여 ‘..
[기고시] 시인/수필가 김병연 편히 사세요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변광용 거제시장, 공정거래위원장 만나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노르웨이 선급으로부터 LNG화물..


방문자수
  전체방문 : 92,260,159
  어제방문 : 24,195
  오늘방문 : 16,161
거제인터넷뉴스 | 발행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로 6길23 대한1차아파트 상가 205호 (장평동) | 제보광고문의 055) 634-6511, 055) 634-6512 | 팩스 055) 634-651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12. ㅣ인터넷 신문 발행일 2007.6.12ㅣ 등록번호 경남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 김연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길
Copyright by gjin.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