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7-07 오전 6:49: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거제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생활체육
문화교육
관광레저
농어민뉴스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거제여행
거제사람
거제기업
맛집멋집
인물동정
관공서알림
gjin이벤트
2019-01-04 오전 9:25:02 입력 뉴스 > 거제여행

[여행] 한국관광공사 추천 1월 가볼 만한 곳
뜨끈뜨끈 겨울음식 거제 외포 대구탕



 

한국관광공사는 “뜨끈뜨근 겨울 음식” 이라는 테마 하에 1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동해안의 겨울 별미 삼총사, 대진항 도치․장치․곰치 (강원 고성)’, ‘언 마음까지 녹이는 착한음식, 청주 상당산성 내 산성마을 두부&청국장 (충북 청주)’, ‘겨울 별미 대구가 돌아왔다, 거제 외포 대구탕 (경남 거제)’, ‘뜨끈한 국수 한 그릇 먹고 나서는 담양 겨울 여행 (전남 담양)’, ‘고소한 피순대에 개운한 국물이 꽁꽁 언 몸을 녹이네, 순창시장 순대골목 (전북 순창)’, ‘뜨끈하고 꼬들꼬들한 겨울 별미, 현풍 장터 수구레국밥 (대구광역시)’, ‘인삼과 금강이 빚어낸 겨울 보양식을 맛보다, 인삼어죽마을 (충남 금산)’ 등 7곳을 각각 선정, 발표했다.

 

   

동해안의 겨울 별미 삼총사, 대진항 도치․장치․곰치

 

요즘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는 도치, 장치, 곰치가 한창이다. 생김새가 추해 ‘못난이 삼형제’라 불리는 녀석들이 명태가 사라진 동해에서 겨울철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도치 요리는 수컷을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숙회, 암컷의 알과 내장, 데친 도치 살과 신김치를 넣고 개운하게 끓인 알탕이 대표적이다. 쫀득하고 꼬들꼬들한 도치 살은 식감이 일반적인 생선과 전혀 다르다. 장치는 바닷바람에 사나흘 말려 고추장 양념과 콩나물을 넣고 찌거나 무를 넣고 조린다. 아무 양념 없이 쪄도 맛있다. 나박나박 썬 무와 파, 마늘을 넣고 맑게 끓인 곰칫국은 최고의 해장국이다. 

 

동해안 겨울 별미 삼총사를 찾아 나선 고성 여행길에는 대진등대, 대진항, 화진포, 거진항, 청간정, 화암사, 진부령미술관 등 볼거리도 많다. 겨울 바다의 서정을 만끽할 수 있는 화진포해변은 일출 명소로 인기다.

 

 

언마음 녹이는 착한음식, 청주 상당산성 내산성마을 두부&청국장

 

움츠러든 어깨를 펴게 해주는 두부 요리를 만나러 충북 청주의 상당산성으로 간다. 그곳에 자리한 산성마을은 닭백숙을 비롯해 청국장, 두부 요리 등 토속 음식을 내는 식당이 모여 있는 한옥 마을이다. 그중 ‘상당집’은 직접 만든 두부 요리와 청국장찌개, 비지찌개를 내는 식당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누구라도 들어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순두부는 겨울 추위를 녹여주는 따듯한 아이스크림 같다. 발효한 비지도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청주를 비롯한 충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국립청주박물관과 실내 놀이 시설 청주에듀피아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공간이다. 활기 넘치는 육거리종합시장에도 소박하고 따뜻한 겨울 음식이 있다.

 

 

겨울 별미 대구가 돌아왔다, 거제 외포 대구탕

 

‘눈 본 대구 비 본 청어’라는 속담이 있듯, 찬 바람이 부는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대구가 제철이다. 거제 외포리는 전국 대구 물량 30% 이상을 차지하는 집산지로, 이른 새벽이면 물때에 맞춰 조업을 나간 배들이 하나 둘 외포리로 모여 싱싱한 대구를 풀어놓는다. 크고 위협적인 입, 얼룩덜룩한 무늬가 위풍당당해 보이는 대구는 경매를 거쳐 인근 식당과 전국으로 나간다. 대구잡이 배가 모이고 경매가 열리다 보니, 외포리에는 살아 있는 대구로 요리하는 음식점 10여 곳이 있다. 맑게 끓인 대구탕은 뽀얀 국물이 구수하면서도 진한 맛을 낸다. 김치에 싸서 조리한 대구찜은 하얀 대구 살의 담백함과 김치의 신맛이 잘 어우러진다. 생대구회는 산지이기에 맛볼 수 있는 별식이다. 

 

거제는 아름다운 풍경이 많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정열적이고 강렬한 동백꽃이 피는 지심도, 바람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 좋은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 귀여운 돌고래가 멋진 쇼를 펼치는 거제씨월드, 어둠이 내리면 오색 불빛으로 바다를 수놓는 거가대교는 빼놓을 수 없는 거제의 명소다.

 

 

뜨끈한 국수 한 그릇 먹고 나서는 담양 겨울 여행

 

담양 국수거리는 물국수와 비빔국수, 삶은 달걀이 유명하다. 이곳 국수는 대부분 중면을 이용하며, 서너 가지 반찬이 곁들여진다. 특히 손님들 사이에서 약계란이라 불리는 삶은 달걀은 멸치 국물에 삶아 소금 없이도 짭조름하고 구수한 맛이 난다. 댓잎 가루를 넣은 댓잎물국수와 각종 한약재를 넣고 끓인 댓잎약계란도 이곳의 겨울 별미다. 

 

국수거리에서 멀지 않은 죽녹원에는 초록 잎사귀 사이로 흰 눈이 내리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죽녹원 안에는 담양의 유명한 정자를 모아놓은 죽향문화체험마을이 있다.

 

 

고소한 피순대 개운한 국물 꽁꽁 언 몸 녹이네, 순창시장 순대골목

 

깨끗이 씻은 돼지 창자에 선지와 각종 채소를 가득 채운 피순대는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개운한 국물을 부어 팔팔 끓인 순댓국 한 그릇이면 추위에 언 몸이 따뜻해진다. 피순대를 전문으로 하는 순창시장 순대골목에는 2~3대째 가업을 잇는 집이 대부분이다. 장날에는 줄 서서 먹는 ‘2대째 순대’, 순창에서 가장 오래된 ‘연다라전통순대’, 국물 맛이 특히 좋은 ‘봉깨순대’ 등 상호도 정겹다.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 가면 고추장 명인들이 저마다 비법으로 담근 장류와 장아찌가 입맛을 당긴다. 마을 맨 끝에 자리한 순창장류체험관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순창 고추장 시원지 전시관이 있는 만일사, 회문산의 겨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회문산자연휴양림도 인상적이다. 눈꽃 트레킹의 명소 강천산은 눈 덮인 산과 빨간 현수교, 얼어붙은 병풍폭포와 구장군폭포까지 추위를 잊게 만드는 볼거리가 가득하다.

 

 

뜨끈하고 꼬들꼬들한 겨울 별미, 현풍 장터 수구레국밥

 

찬 바람 부는 계절이면 뜨끈한 국밥 한 그릇이 그립다. 대구 달성군 현풍 장터의 훈훈한 겨울 별미는 수구레국밥이다. 수구레국밥은 현풍 장날(매월 5․0일) 맛볼 수 있던 이곳 서민들의 대표 음식이다. 상설 시장인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이 들어선 뒤에도 수구레국밥 식당들은 ‘수십 년 전통’ 타이틀을 내걸고 추억의 맛을 전하고 있다. 

 

수구레는 소의 껍질 안쪽과 살 사이의 아교질 부위를 일컫는다. 국밥은 수구레와 선지, 콩나물, 파 등을 푸짐하게 넣고 가마솥에 오랫동안 삶아 진한 국물을 우려낸다. 씹을수록 꼬들꼬들한 식감은 소의 다른 부위에서 전해지는 맛과는 차원이 다르다. 장터 구경을 하고 난 뒤에는 도동서원, 비슬산 등을 둘러보면 좋다.

 

 

인삼과 금강이 빚어낸 겨울 보양식을 맛보다, 인삼어죽마을

 

충남 금산은 명실상부한 인삼의 고장이다. 인삼은 예부터 귀한 약재로 쓰였고, 지금도 건강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약재다. 금산에는 삼계탕, 인삼튀김, 인삼막걸리 등 인삼을 활용한 먹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제원면 일대 금강 변에는 인삼어죽을 내는 집이 즐비해 인삼어죽마을로 불린다. 

 

금강 상류에 자리 잡은 제원면은 물고기가 많이 잡혀 천렵이 행해지던 곳으로, 민물고기를 이용한 음식이 전해 내려온다. 게다가 인삼의 고장이니 인삼어죽이 탄생한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다. 인삼과 금강이 빚어낸 인삼어죽은 추운 겨울 온몸을 따뜻하고 든든하게 해준다.  

 

천내리 용호석과 부엉산,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인 적벽강이 인삼어죽마을 근처에 있다. 끝자리 1․6일에 수삼 경매가 열리는 금산수삼센터, 끝자리 2․7일에 열리는 금산 오일장은 인삼의 고장 금산을 대표하는 곳이다.

 

(자료제공 / 한국관광공사)

 

 

 

 

이제 일방적으로 뿌리는 홍보, 광고시대는 지났습니다.

거제인터넷뉴스를 통한 광고는 생각하는 효과의 3배 이상입니다.


ⓒ 거제인터넷뉴스 @ gj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요청/광고문의/기사협약 634-6511

거제인터넷뉴스(g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거제시, 건설기계조종사면허증 5분 이내로 PVC 카드식으로 개선
거제시,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 사업
거제시, 3월 4일 ~ 12월 13일 2019년 시민정보화교육 개강
거제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7월 6~20일 비상..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은 거제시출연기관으로 “시민..

거제 조선업희망센터, 7월 9일까지 귀농..

거제 조선업희망센터는 실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귀..

파리바게뜨 고현점 거제시장애인복지관에 빵 전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관광모노레일 신중..
옥포소재 ㈜체인지메이커 거제 최초 경남2호 ..
거제시니어클럽, “경남도 2020년 2차 뉴시니어..
거제사회혁신가네트워크 POST 코로나 대비 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사보「건강소식」500호 발행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 7월 6~20일 비상임 ..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거제도심 시원한 냉장고길 걸어보자 고현지구..
코로나19 자가격리 해제 외국인 거제시에 감사..
코로나19 거제시 14번째 확진자 발생 해외입..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지역위원회 거제시지역위..
조선해양문화관, 꿈을 제작해요! ‘뚝딱뚝딱 ..
거제시, '해수욕장' 개장 준비상황 점검 청정..
민족통일거제시협의회 제51회 한민족통일문화..
장평동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
해금강테마박물관, 9월1일 ~ 10월31일 제 6회..
통영해양경찰서, 거제시 연초면 신오교 수변공..
선별진료소 당직후 귀가중이던 의사 시민과 ..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대우조선해양, ‘HMM 함부르크’호 명명식 세..
삼성重, 조선업계 유일 공정안전관리(PSM) 평가..
거제시, 고현항 문화공원 조성계획(안) 시민..
제24회 거제시민상 후보자 추천 7월 1일부터 7..
거제소방서, 장목초 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등..
연초면 청년연합회 소외된 이웃 위해 성금 10..
“천연기념물도 피할 수 없는 충돌” 산양일..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관광시설팀 복지 사각지..
고현시장 소문난떡집 통기타 3대 후원 한울청..
옥포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굿즈당’ 마을문..
장승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가유공자 세대..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거제경찰서, QR코드 활용 하절기 휴가철 절도..
거제청년센터 “이룸” 개소식 개최 꿈을 향한..
거제시의회 마을공동체 활성화 연구회 충남 ..
「2020년 거제 청년 프리마켓 공모사업」 운영..
거제소방서, 6월10일 ~ 7월10일 대량 위험물..
거제시, ‘선재어린이집’ 학대피해아동 위해..
능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스마일 나눔점빵..
통영해양경찰서, 19년간 지적장애인 착취한 양..
한려해상국립공원, 7월15일 ~ 8월16일 “수상..
거제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
거제시, 고현항 문화공원 조성계획(안) 시민..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대우조선해양, ‘HMM 함부르크’호 명명식 세..
삼성重, 조선업계 유일 공정안전관리(PSM) 평가..
변광용 시장, 조선소 사내협력사 이어 사외협..
장평동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강사들과 환..
수협효시공원, 7월부터 8월 말까지 『채한준 ..
[기고] 정종진 거제시 도시재생과장 구슬이 서..


방문자수
  전체방문 : 101,627,466
  어제방문 : 25,853
  오늘방문 : 6,210
거제인터넷뉴스 | 발행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로 6길23 대한1차아파트 상가 205호 (장평동) | 제보광고문의 055) 634-6511, 055) 634-6512 | 팩스 055) 634-651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12. ㅣ인터넷 신문 발행일 2007.6.12ㅣ 등록번호 경남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 김연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길
Copyright by gjin.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