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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오전 10:04:58 입력 뉴스 > 거제여행

[여행] 한국관광공사 추천 7월 여행지
도시 야경 8경에 꼽힌 남한산성 야경



 

해가 떠있는 동안은 너무 더워서 밖으로 나가는 것도 쉽지 않죠? 하지만, 경기도 광주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화려하다!

 

오늘부터 경복궁 야간개장을 보기위한 예약이 시작되는데요. 인산인해를 이룬다는 경복궁 야간개장에만 열을 올리고 계셨나요?

 

들어가지지 않는 경복궁 야간개장 예매 사이트에 지치셨다면, 숨어있는 야경 남한산성 야경을 보러 오시는 건 어떠신가요?

 

남한산성 야경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7월 여행지 도시야경 8경에 뽑혔답니다!

 

남한산성 야경(출처: 네이버 블로그 요산요수의 빛을따라 떠나고 여행 운영자 요산요수의 사진)

 

우리 광주시에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오른 남한산성의 야경도 정말 유네스코 문화유산급이랍니다! 더구나 이번년도에는 8월 10일에 슈퍼문이 뜬다고 하지요?

 

정말 크게 보일 슈퍼문이 둥실 뜬 남한산성 야경을 지금부터 소개 해드릴께요.

 

-- 한국관광공사 추천 7월 여행지 도시 야경 전국 8경에 꼽힌 광주 남한산성 야경 --

 

7월 한국관광공사 추천 7월 여행지 “도시 야경”을 테마로 야경 화려한 도시들을 추천한 7월 가볼만한 여행지로 전국 8경에 남한산성이 뽑혔답니다!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 다들 아시죠?

 

길이 잘 닦여 있어 서문까지 가족들과 함께 산책하듯 오를 수 있습니다.

 

해가 저물무렵 불을 밝히는 남한산성의 야경은 진정한 세계문화유산급입니다.

 

우리 광주를 시작으로 하남과 성남에 걸쳐 있는 남한산성은 백제와 조선에 이르기끼지 국방의 요충지입니다.

 

조선시대 인조는 청나라의 침략을 피해 47일 동안 남한산성에 머물며 항전을 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 한국관광공사 추천 7월 여행지 광주 남한산성 관광 팁을 알려드립니다! --

 

남한산성 야경을 보기 위해 서문으로 산책하듯 올라가세요(출처:네이버 브로그 요산요수의 빛을따라 떠나는 여행)

 

남한산성 행궁을 해가 지기 전에 둘러본 후 길이 잘 닦여 있는 서문까지 가족과 함께 산책하듯 걸으면 구름속을 걷는 듯 왕이 된듯한 황홀한 야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서문 성각 아래에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서문까지 큰 길이 잘 닦여 있어 천천히 걷기에 편합니다.

 

남한산성 야경 파노라마 (출처: 네이버 블로그 요산요수의 빛을따라 떠나는 여행)

 

<남한산성 야경 감상 포인트>

남한산성 야경을 감상할 때에는 서문 성곽 위이 풍경에 포인를 두고 감상을 해야합니다.

 

서문에서 보이는 야경은 옛 도읍이었던 격변하는 서울의 건물과 한강변에 불이 하나씩 켜지면서 어둠에서 빛나는 서울의 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남한 산성 서문 성곽에 서서 서을을 아우르는 야경을 보고 있노라면, 옛 서을의 모습에서부터 지금까지 발전해온 서을의 위상을 아우르는 야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만큼 역사와 문화의 체험장인 남한산성에는 야경을 비롯하여 행궁과 수어장대 등 더 많은 문화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남한산성 행궁

 

10여년 복원 과정을 거쳐 문을 연 행궁은 남한산성의 새로운 상징이 되었습니다. 행궁은 원래 임금님이 도성 밖으로 거동할 때 임시로 머물던 곳을 뜻하는데요.

 

조선 인조때 만들어져 숙종과 영조 정조등이 능행길에 머물렀던 곳입니다. 또한 유사시에 임시수도역할을 할 수 있도록 종묘와 사직을 갖추고 있습니다.

 

남한산성 수어장대

 

또한 남한산성은 해발500m 자연 지형을 따라 성곽이 200여 개 문화재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데요.

 

산성 탐방 코스 중 가장 수월하고 가족 여행객이 접근하기 좋은 코스는 북문을 시작으로 수어장대를 지나 남문을 둘러보는 코스가 가장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해질 무렵부터 서문 방향으로 올라가기 시작하면 현란한 도시의 밤 풍경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한낮의 뜨거운 열기를 품고 있는 도시의 여름밤, 성곽 둘레길을 걸으면서 뜨거운 열기를 식혀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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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두 기자(g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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