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9-26 오전 4:49: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거제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생활체육
문화교육
관광레저
농어민뉴스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거제여행
거제사람
거제기업
맛집멋집
인물동정
관공서알림
gjin이벤트
2018-05-23 오전 9:30:19 입력 뉴스 > 정치의원

김창성 도의원 제 2선거구 후보
거제시민에게 드리는 출사표(出師表)



 

 거제시민에게 드리는 출사표(出師表)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거제시 도의원 제2선거구(옥포 1·2, 수양동, 연초·하청·장목면)에 출마한 김창성입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이번 선거에 임하는 저의 마음을 제갈공명이 황제에게 북벌의 하명을 청하면서 올린 출사표라는 버거운 이름을 빌려 거제시민에게 드리고자 합니다.

 

대통령이 탄핵되고, 두 분 전직 대통령이 구속·수감된 전대미문의 사태 속에서, 북한 핵개발과 미국과 북한의 전쟁위기 속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세기적인 연출 속에서, 그리고 집권여당의 내로남불식 적폐청산 소동을 지켜보면서, 세상은 국민들에게 정신 차릴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 김창성은 최전방 철책을 지키는 초병의 심정으로 두 눈을 부릅뜨고 버티고 있습니다. 원치 않는 상황이지만 우리 자유한국당에게 이번 선거는 우리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자유를 삭제하고자 하는 집권세력과의 싸움입니다. 멀리는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는 세력과의 싸움입니다.

 

작게 우리 거제시 선거판에서는 조선·해양도시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세력과, 조선·해양도시 그 이후를 보자는 세력과의 싸움입니다. 사곡해양플랜트 산업단지 문제가 그렇습니다. 집권당 경남도지사 후보의 신경제지도에서 사곡해양플랜트 산업단지는 사라졌습니다.

 

일부 정치인은 거제시의 미래모델로 조선도시에서 생태환경도시로 변화된 스웨덴의 말뫼시를 이야기 합니다. 울산 현대중공업에 있는 '골리앗 크레인'이 단돈 1달러에 2003년 스웨덴 말뫼시의 폐쇄된 조선소를 떠날 때, 생겨난 말이 말뫼의 눈물입니다. 그리고 일부 지역정치인들이 이 말을 인용하면서 스웨덴의 3대 도시인 말뫼를 거제시의 미래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거짓입니다. ‘말뫼를 말하는 자는 거제시가 조선 해양을 포기하자는 말과 같습니다. 바다가 말라서 사라지지 않는 한 조선 해양산업은 결코 사양산업이 될 수 없습니다.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IMO 환경규제로 인한 선박교체 수요 및 발라스트 워터 규제 관련한 Ballast Water Free 선형설계, 대규모 오프쇼어 양식장과 풍력단지 등, 석유가스가 아닌 분야의 오프쇼어 수요의 창출 등 4차산업 혁명 시대에 첨단화되는 조선 해양산업을 봐야합니다.

 

거제시는 일본 조선산업의 메카, 이마바리시를 경쟁 모델로 삼아야 합니다. 이마바리 조선소는 일본 조선업의 부활을 외치며 올해 수주잔량에서 삼성, 대우를 제치고 세계2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마바리 조선소의 조선해양클러스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클러스터입니다. 사곡해양플랜트 산단이 기능해야 할 모범을 보이는 곳입니다. ·허가에 4~5년 이상 걸린 사곡해양플랜트 산단 말고, 어떤 성장동력을 말할 수 있습니까?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는 집권당의 지지율에 무임 편승하는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후보들도 있습니다. 또 체급불문, 선거 때면 출마하여 흘러간 옛 노래를 부르는 감동 없는 후보들도 있습니다. 쓰레기 줍는 넝마주이 소년이었던 하찮은 저 김창성 입니다. 그러나 저는 거제시민을 우롱하는 이 말도 안 돼는 저들의 상차림만큼은 바로잡고자 출마했습니다. 거제시민은 제대로 된 선택을 할 권리가 있습니다.

 

거제시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저 김창성, 간절히 거제시민 여러분의 하명을 기다리겠습니다.

 

2018.5.23.일 본선 후보자 등록을 하루 앞두고

 

거제시 도의원 제2선거구(옥포 1·2, 수양동, 연초·하청·장목면) 김창성 올림.

 

안종두 기자(g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거제시, 2018년 휴가철 축산식품 위생취약분야 점검 실시
고용·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정부지원 거제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
거제시,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만들기에 총력
거제시보건소, 2018년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실시
산달도 연륙교 준공 기념 제3회 거제시장..

오는 9월 30일(일) 오전 9시 거제스포츠파크에서 ‘제3..

삼거동 청사초롱 농촌체험휴양마을 『제6..

삼거동 청사초롱 농촌체험휴양마을(위원장 : 옥대석)에..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9.13대책 가라! 잠실10분 ‘우성’ 입주물량 ..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추석인사말] 김한표 국회의원 거제와 아이들..
[추석인사말] 변광용 거제시장 보름달처럼 넉..
[추석인사말] 옥영문 거제시의장 경제를 일으..
[추석인사말] 거제시의회 신금자 부의장 “지..
[추석인사말] 안재기 거제교육장 아이들이 행..
거제의 새로운 랜드마크 “산달연륙교” 산달..
조선해양문화관 한가위 민속체험 행사 온 가족..
옥포종합사회복지관, 거제해금강로타리클럽과 ..
[기고시] 시인/수필가 김병연 가을은
거제해금강로타리클럽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에..
통영‧거제‧고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함께하는마음재단 거제지부 ‘다문화인식개선..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삼성중공업, 임금협상 타결 고용안정 위해 노..
거제시의회, 중학생 대상 모의의회 개최 지방..
의료법인 거붕 백병원과 거제시 재향군인회와의..
『루아헤어&스토어』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제..
신현농협 여성대학동창회 ‘취약가구 물품 지..
청마기념사업회 제 11회 청마문학제 성대하게..
해병대장승포전우회 거제시희망복지재단에 라면..
국제로타리 3590지구 서거제로타리클럽 거제..
옥포초, 어린이 눈높이 세무교육 찾아가는 어..
희망장난감도서관 & 거제대 유아교육학과 함께..
거제시의회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거제시장애인복지관, 교육부 & 한국장애인개발..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거제시, 추석 연휴 전통시장 활성화 전통시장..
삼성중공업, 장평동주민센터에 추석맞이 사랑..
거제경찰서 『추석맞이 다문화가정 위문』실시
[시정질문 및 답변] 전기풍 거제시의원 제202..
[시정질문 및 답변] 노재하 거제시의원 제202..
[시정질문 및 답변] 최양희 거제시의원 제202..
농협거제시지부, 주거환경개선사업 도배·장판..
거제시자원봉사센터, ‘2018 거제시사회복지박..
“토끼의 용궁 여행” 뮤지컬 관람해요 지역거..
[기고시] 시인/수필가 김병연 보람의 가을
옥포성지중, 비바람 뚫고 성장 장애학생 체육..
청년비전22 '제6회 사랑나눔 음식바자회' 소..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대우조선해양, 추석 앞두고 4년 만에 협력사 ..
『거제시 나부터 다함께 시민운동본부』 2018..
[성명서]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한내-석포마을..
거제에서 꽃무릇을 감상할 수 있는 곳 “꽃무..
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어려운 이웃..
한우리노인통합지원센터 거제시보건소와 업무..
거제거룡 로타리클럽 제17대, 제18대 동기회, ..


방문자수
  전체방문 : 87,467,879
  어제방문 : 20,985
  오늘방문 : 5,170
거제인터넷뉴스 | 발행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로 6길23 대한1차아파트 상가 205호 (장평동) | 제보광고문의 055) 634-6511, 055) 634-6512 | 팩스 055) 634-651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12. ㅣ인터넷 신문 발행일 2007.6.12ㅣ 등록번호 경남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 김연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길
Copyright by gjin.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