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6-24 오전 1:34: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거제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생활체육
문화교육
관광레저
농어민뉴스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거제여행
거제사람
거제기업
맛집멋집
인물동정
관공서알림
gjin이벤트
2018-05-23 오전 9:30:19 입력 뉴스 > 정치의원

김창성 도의원 제 2선거구 후보
거제시민에게 드리는 출사표(出師表)



 

 거제시민에게 드리는 출사표(出師表)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거제시 도의원 제2선거구(옥포 1·2, 수양동, 연초·하청·장목면)에 출마한 김창성입니다.

 

저는 이번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이번 선거에 임하는 저의 마음을 제갈공명이 황제에게 북벌의 하명을 청하면서 올린 출사표라는 버거운 이름을 빌려 거제시민에게 드리고자 합니다.

 

대통령이 탄핵되고, 두 분 전직 대통령이 구속·수감된 전대미문의 사태 속에서, 북한 핵개발과 미국과 북한의 전쟁위기 속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세기적인 연출 속에서, 그리고 집권여당의 내로남불식 적폐청산 소동을 지켜보면서, 세상은 국민들에게 정신 차릴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저 김창성은 최전방 철책을 지키는 초병의 심정으로 두 눈을 부릅뜨고 버티고 있습니다. 원치 않는 상황이지만 우리 자유한국당에게 이번 선거는 우리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자유를 삭제하고자 하는 집권세력과의 싸움입니다. 멀리는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는 세력과의 싸움입니다.

 

작게 우리 거제시 선거판에서는 조선·해양도시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세력과, 조선·해양도시 그 이후를 보자는 세력과의 싸움입니다. 사곡해양플랜트 산업단지 문제가 그렇습니다. 집권당 경남도지사 후보의 신경제지도에서 사곡해양플랜트 산업단지는 사라졌습니다.

 

일부 정치인은 거제시의 미래모델로 조선도시에서 생태환경도시로 변화된 스웨덴의 말뫼시를 이야기 합니다. 울산 현대중공업에 있는 '골리앗 크레인'이 단돈 1달러에 2003년 스웨덴 말뫼시의 폐쇄된 조선소를 떠날 때, 생겨난 말이 말뫼의 눈물입니다. 그리고 일부 지역정치인들이 이 말을 인용하면서 스웨덴의 3대 도시인 말뫼를 거제시의 미래로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거짓입니다. ‘말뫼를 말하는 자는 거제시가 조선 해양을 포기하자는 말과 같습니다. 바다가 말라서 사라지지 않는 한 조선 해양산업은 결코 사양산업이 될 수 없습니다.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되는 IMO 환경규제로 인한 선박교체 수요 및 발라스트 워터 규제 관련한 Ballast Water Free 선형설계, 대규모 오프쇼어 양식장과 풍력단지 등, 석유가스가 아닌 분야의 오프쇼어 수요의 창출 등 4차산업 혁명 시대에 첨단화되는 조선 해양산업을 봐야합니다.

 

거제시는 일본 조선산업의 메카, 이마바리시를 경쟁 모델로 삼아야 합니다. 이마바리 조선소는 일본 조선업의 부활을 외치며 올해 수주잔량에서 삼성, 대우를 제치고 세계2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마바리 조선소의 조선해양클러스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클러스터입니다. 사곡해양플랜트 산단이 기능해야 할 모범을 보이는 곳입니다. ·허가에 4~5년 이상 걸린 사곡해양플랜트 산단 말고, 어떤 성장동력을 말할 수 있습니까?

 

사랑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이번 지방선거에는 집권당의 지지율에 무임 편승하는 능력이 검증되지 않은 후보들도 있습니다. 또 체급불문, 선거 때면 출마하여 흘러간 옛 노래를 부르는 감동 없는 후보들도 있습니다. 쓰레기 줍는 넝마주이 소년이었던 하찮은 저 김창성 입니다. 그러나 저는 거제시민을 우롱하는 이 말도 안 돼는 저들의 상차림만큼은 바로잡고자 출마했습니다. 거제시민은 제대로 된 선택을 할 권리가 있습니다.

 

거제시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저 김창성, 간절히 거제시민 여러분의 하명을 기다리겠습니다.

 

2018.5.23.일 본선 후보자 등록을 하루 앞두고

 

거제시 도의원 제2선거구(옥포 1·2, 수양동, 연초·하청·장목면) 김창성 올림.

 

안종두 기자(g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거제시,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만들기에 총력
거제시, 시민참여포인트 지급방식으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거제시보건소, 2018년 저소득층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실시
거제시, 가로수 전정사업 '아름다운 도시미관 및 수목 환경' 개선
제56회 옥포대첩기념제전 행사로 시내버스..

거제시(시장권한대행 박명균)는‘제56회 옥포대첩기념..

거제예총,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거제’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거제지회(지회장 정애순..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참여하는 봉사 성장하는 지도력 거제라이온스..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변광용 거제시장 당선인 “새로운 거제를 위한..
장평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 다복식당 ‘경..
거제소방서, 6월 27일부터 개정 소방기본법 ..
‘4차산업 스마트시티 거제’ 공약관련 1차 토..
연초농협 제1기 여성대학 개강식 100명의 회원..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조직혁신 교육 전 직원..
거제중앙초, 학부모 독서동아리와 함께 ‘6월..
거제시 ‘세빛키즈어린이집’ 학대피해아동 위..
거제제일중학교 다목적강당 ‘동백홀 개관식’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지역주민들에게 ..
통영해양경찰서, 홍도 인근 통항분리수역 낚싯..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제사무소 찾아가..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대우조선해양, 그리스 마란가스社로부터 LNG운..
거제경찰서 제65대 강기중 거제경찰서장 취임식
버드 앤 피쉬 체험장 개장 20여종 500여 마리..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10기 청소년상담..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
거제시, ‘라임어린이집’ 학대피해아동 위해..
해녀문화예술컴퍼니, 해녀문화 알린다 제56회..
“한국산림아카데미 제4기 양묘‧조경수 ..
한국건강관리협회 거창 승강기대학 건강캠페인..
두산중공업 터빈·발전기 사회봉사단과 함께하..
‘2018년 5월은 내가 봉사왕!!’ 따뜻한 마음과..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논평]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6.13 지방선거 ..
[기고] 시인/수필가 김병연 인맥관리와 예절
거제시, 폭력없는 세상을 꿈꾸다 직원대상 4..
한화리조트 채용설명회 700여 명 몰렸다 10월..
거제시 청소년, 충무공 이순신 기리며 ‘옥포..
거제소방서, 유인도서 지역 초기 화재 진압을 ..
거제시, 3개 사업 140억 확보 2019년 신규 일..
거제시, 하반기 ‘희망근로지원사업’으로 공..
수양동 주민자치위원회 수양동 주민센터에 성금..
둔덕면 청마꽃들축제 추진위원회 간담회 청마..
월남전참전자회 거제시지회 호국보훈의 달 맞..
거제시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 “찰떡궁합 daddy ..
[오늘의운세]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대우조선해양, 세계 최초 완전재액화시스템 적용..
거제시, 학동해수욕장 23일 개장식 안전기원제..
변광용 거제시장 인수위 출범 ‘새로운 거제 ..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제시지부-뚜레쥬르 고현점..
복모임, 어려운 환경 어린이 위해 거제YMCA지..
옥포초등학교청정 사이버 공간을 위한 사이버 ..
거제소방서청렴도 1위 달성을 위한 청렴 순회교육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창원 대동백화점에..
거제도서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6월 29일 '2018 취..


방문자수
  전체방문 : 85,288,749
  어제방문 : 24,261
  오늘방문 : 21,654
거제인터넷뉴스 | 발행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로 6길23 대한1차아파트 상가 205호 (장평동) | 제보광고문의 055) 634-6511, 055) 634-6512 | 팩스 055) 634-651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12. ㅣ인터넷 신문 발행일 2007.6.12ㅣ 등록번호 경남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 김연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길
Copyright by gjin.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