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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오후 4:28:47 입력 뉴스 > 거제뉴스

[기자회견] 거제의부활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예비후보 문상모



 

문상모 서울시의원이 7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거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의원은 거제의 경제·관광·공동체 문제점을 여러 방면에서 수술이 필요하고 중앙당과 정부의 인맥을 통해 막대한 수술비를 가져올 수 있으며 시민과 더불어 새역사를 쓰도록 모든 열정을 쏟아 붓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전략공천에 대해서는 "8년동안 서울에서 시의원을 하면서 고향 거제 학생들을 위해 학사건립, 무상급식, 고향 향인회 등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일각에서 낙하산 인사니 말들이 많지만 전혀 사실무근이다"고 답했다.

 

 

서일준 前 거제부시장과의 경쟁구도에 대해서는 "처음 선거에 임하면서 서일준 前 부시장과 1:1구도로 갈 것으로 예상했다""행정직과 정치 당료직의 싸움이다. 자신은 사회 다변화에 대해 익숙해져 있는 몸이다."고 답했다.

 

이번 선거에 대해 "당선될 것이기 때문에 고민한 적은 없었으며 하면 될 것이다. 만일에 낙선하게 된다면 추후 행보로 거제에서 정치 활동를 계속 하겠다"고 답했다.

 

 

 기자회견

 

지난 2일 거제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문상모(더불어민주당 전국직능대표자회의 부의장) 전 서울특별시 재선 의원이 7() 거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천혜의 거제 자연환경은 100년 뒤를 내다보지 않는 마구잡이식 개발공사에 신음하고 있으며, 역사문화 자원들도 정치인들의 무관심 속에 그 빛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호황을 누렸던 조선 산업마저 침체일로를 걸으며 그 생태계와 노동자 가족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사회경제 공동체인 거제시민들마저 불안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거제인구는 26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하기 시작했고, 끝내는 불명예스럽게도 지난해 말 전국 시군 실업률 1위를 기록하고 말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거제의 위기가 엄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지도층들은 무엇을 했으며, 호황시절을 구가하며 특정세력의 배만 불리는 데에만 매달렸던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거제의 정치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거제의 부활을 위해 임전무퇴의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하면서, “거제시민과 함께, 문재인정부와 함께 앞으로 100년 뒤를 내다보며 경제부활, 관광부활, 공동체부활을 기치로 내걸고 새롭고 희망찬 거제의 미래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그 첫 단추로 조선 산업의 침체는 거제시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 주목해야 하며, 국가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중앙정부의 지원을 적극 이끌어내, 거제시가 처한 위기의 경제기회의 경제로 전환시키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거제는 하늘이 내려준 관광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의 불만이 높아 재방문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 ‘다시 오고 싶은 거제뿐만 아니라, ‘세계가 찾고 싶은 거제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난 해 현직 대통령이 탄핵되고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과정을 겪었는데, 어떠한 권력도 국민 앞에서 교만할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말하면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대원칙을 거제시에 재천명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는 누가 거제를 살릴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내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거제부활의 관건이라고 주장하고, ‘힘있는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문상모 거제시장선거 예비후보는 거제초(72), 거제제일중(32), 거제수산고(현 거제제일고, 33)를 졸업하고,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직능본부 단장과 노무현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경남조직팀장을 역임하였으며, 8,9대 서울특별시의회 재선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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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두 기자(g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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