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9-18 오전 10:05: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거제뉴스
읍면동뉴스
경남뉴스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생활체육
문화교육
관광레저
농어민뉴스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독자투고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거제여행
거제사람
거제기업
맛집멋집
인물동정
관공서알림
gjin이벤트
2016-03-16 오전 8:02:15 입력 뉴스 > 생활체육

[건강]
오줌싸개에겐 이유가 있다!



김 군(8세)은 밤에 자다가 이불에 지도를 그리는 일이 잦아지면서 ‘오줌싸개’라는 별명을 얻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오줌을 자주 싸는 다뇨증 환자 중 김 군처럼 9세 이하 어린이가 17.1%에 달했다.

 

 

밤에 오줌을 싸거나 낮에 수시로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다.

 

다뇨증, 9세 이하 어린이에게서 가장 많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3년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2011년까지 다뇨증 환자를 조사한 결과 2008년 2만 9,000명에서 2011년 3만 8,000명으로 연평균 9.3%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9세 이하가 17.1%로 다른 연령층에 비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50대 16.5%, 60대 16.2%, 70대 15.3%순이었다. 이 기간에 다뇨증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9세 이하의 어린이는 2008년 4,981명에서2011년 6,554명으로 늘어났다.

 

이 기간에 다뇨증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9세 이하의 어린이는 2008년 4,981명에서 2011년 6,554명으로 늘어났다. 또 여아보다는 남아가 많았다. 어린이들은 방광기능이 미성숙하고 조절능력이 떨어져 있어 주간빈뇨나 야간뇨가 증가할 수 있다.

 

어린 아이들에게 학업 부담 등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자율신경계가 자극을 받아 방광이 과도하게 수축되고 이로 인해 어린이들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된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다뇨증의 원인은?

다뇨증은 하루 배뇨량이 절대적으로 많은 상태(40cc이상/kg)를 의미하며, 밤에 오줌을 싸는 야간뇨와 주야간 빈뇨, 이 모두가 포함된다. 5세가 넘어도 밤에 오줌을 싸면 야뇨증이라고 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5세 소아의 약 15%가 야뇨증을 앓고 있다.

 

대개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청소년기이후에는 약 1%에서만 야뇨증을 가지고 있다.

 

야뇨증의 원인은 크게 3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첫째, 아직 방광의 기능이 성숙되지 않은 것이다. 이런 아이들은 낮 시간에도 소변을 참지 못하고 지리는 경우가 많다. 둘째, 낮 시간에 비해 밤 동안 생성되는 소변의 양이 많아서다. 셋째, 수면 중 각성에 문제가 있는 경우다.

 

나이가 어리더라도 밤에 자다가 소변이 마려우면 일어나게 되는데 야뇨증이 있는 어린이는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잠에서 깨지 못한다.

 

여기에 더해 정서적인 요인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린 동생이 생겼다든지, 새로 이사를 간 후 소변을 가리던 아이가 밤에 오줌을 싸는 경우가 그 예이다. 이외에도 유전적인 요인을 꼽을 수 있다. 즉 부모가 야뇨증이 있었다면 아이 역시 있을 수 있는 것이다. 

 

다뇨증, 치료해야 하나?

다뇨증으로 진단되면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최근 야뇨증이 어린이의 성격 형성이나 정신적, 사회적 건강에 상당한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야뇨증은 어린이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여름캠프, 야영 등과 같은 교외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꺼리게 만들 수 있다. 이 때문에 어린이들이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자아를 발달시키는 시기에 발생하면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일단 어린이들은 야뇨증이나 주야간 빈뇨도, 방광기능 체크 등을 통해 요량 증가 때문인지, 방광의 용적감소로 인한 배뇨근과 활동성이 문제인지를 점검해야 한다. 주로 병력청취, 문진, 요 검사, 요 배양 검사 등간단한 방법으로 진단하게 된다.

 

요 검사 시 요감염이 있는경우, 주간 배뇨 증상이 심한 경우, 이차성 야뇨증, 유분증, 약한 요류 등이 동반된 경우에는 정밀한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약물치료와 행동요법, 생활습관의 교정 등을 진행한다.

 

다뇨증 예방법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건강증진의원 조현진 과장은 “자기 전에는 수분 섭취를 줄이는 게 좋고, 취침 2~3시간 전에는 과일이나 물, 음료수를 삼가고 저녁식사도 가능한 이른 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자극적 음식을 피하고 고칼슘, 고염식도 야뇨증을 악화시키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주간 빈뇨가 심해 화장실을 자주 가는 어린이의 경우에는 다른 동반질환이 없다면 소변을 참는연습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음식으로는 검은 참깨, 검은 콩, 미역, 다시마, 김 등이 야뇨증에 도움이 된다. 또 오미자는 수렴작용으로 소변을 방광에 잘 담아두게 해 주는 효능이 있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메디체크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맞춤건강증진 서비스

 

 



이제 일방적으로 뿌리는 홍보, 광고시대는 지났습니다.

거제인터넷뉴스를 통한 광고는 생각하는 효과의 3배 이상입니다.


ⓒ 거제인터넷뉴스 @ gji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재요청/광고문의/기사협약 634-6511

안종두 기자(ginews@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거제시, 3월 4일 ~ 12월 13일 2019년 시민정보화교육 개강
거제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거제시,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 미세먼지 및 오존 신호등 설치 예정
거제시, 공유민박 불법 영업 '불법 숙박업소 근절 홍보 & 지도단속'
제16회 거제 전국 합창경연 대회 개최 9월..

거제시(시장 변광용)와 거제 전국합창 경연대회 운영위..

거제시문화예술재단, 9월 9일~18일 비상..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이 오는 10월 6일부..

거제 '저도' 47년만에 ‘국민의 품으로’ 궁농..
김한표 국회의원, 말뿐인 ‘스쿨존’ 3년간 1,4..
거제대학교, 거제시와 함께하는 명사(거제시장)..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유석주 씨 생명나눔..
[기고] 거제소방서 조길영 서장, 가을철 산악사..
무궁화유치원 아동 대상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이기우 전 차관, 장애인단체 워크숍 특강 ‘..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대우조선해양, 내부회계 관리제도 강화 투명경..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19 거제시 사회..
제25회 거제시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10월 5일..
통영해양경찰서, 적조예찰‧방제 강화 ..
거제시의회 거버넌스포럼 의정연구회 역량강화..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추석맞이 특별행사 전통놀..
통계청통영사무소, 9월 17일~30일 「2019장기..
능포동, 추석맞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바르게살기운동 거제시둔덕면위원회 법질서 ..
거제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소화기’로 주..
거제 '저도' 47년만에 ‘국민의 품으로’ 궁농..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변광용 거제시장, 저도 개방전 현장점검 17일..
거제시, 저도 접안시설 설치 등 특별교부세와..
거제시, 추석맞아 이웃사랑 나눔 기부 줄이어
거제시사회복지협의회 “추석명절 행복 나눔”..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 2019 한가위 사랑의 쌀..
거제해금강로타리클럽후원, 옥포종합사회복지관..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 사랑의 추석명절음식 나..
결혼이민여성 한국 전통문화에 풍덩 거제시건..
(사) 거제가정상담센터 “성평등한 명절! 함..
“부산어촌 특화상품, 추석 선물용 인기” 기..
함께하는우리마음 “우리가족! 나란히 나란히..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추석인사말] 김한표 국회의원 ‘필사즉생’ ..
[추석인사말] 변광용 거제시장 풍요롭고 희망..
[추석인사말] 거제시의회 옥영문 의장 소통과..
[추석인사말] 조길영 거제소방서장 '사랑과 ..
[추석인사말] 안재기 거제교육장 아이들을 생..
韓, 넉 달 연속 수주량 세계 1위... 8월에도 ..
변광용 거제시장, 청원경찰 부당해고 대우조선..
변광용 시장, 전통시장 홍보 및 상인 격려 추..
거제시의회, 추석 명절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거제시, 추석맞이 거제사랑상품권 이용 및 물..
거제해금강로타리클럽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에..
[오늘의운세] 간단하고 부담없이 운세보기
삼성重, 2019년 임금협상 타결 지난해 이어 조..
변광용 시장, 거제대학교 초청 특강 ‘함께 ..
거제시 태양광, 태양열 등 설치지원 신재생에..
한국수자원공사 거제권지사 한가위 사랑나눔 ..


방문자수
  전체방문 : 94,325,152
  어제방문 : 21,348
  오늘방문 : 11,066
거제인터넷뉴스 | 발행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평로 6길23 대한1차아파트 상가 205호 (장평동) | 제보광고문의 055) 634-6511, 055) 634-6512 | 팩스 055) 634-6513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6.12. ㅣ인터넷 신문 발행일 2007.6.12ㅣ 등록번호 경남 아 00040호
발행인,편집인 김연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연길
Copyright by gjin.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g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