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2-06-30 11:52
경남도의회 의원 거제 제3선거구(고현·수월·장평)에 출마한 김성갑 후보가 평소 교육 분야에 관한 관심과 경남도의회 교육의원 경험을 토대로 “거제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들을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4선 중진의원이며 홍범도 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인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구을)이 김성갑 경남도의원(거제 제3선거구-고현·수양·장평)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
김성갑 경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거제1)이 대표 발의한‘경남도교육청 직업계고등학교 실습실 안전관리 조례’제정안이 9일 제388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등학교의 특성상 실험‧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실습환경 조성과 안전점검‧관리 등에 반드시 필요한 사항들을 담고 있다.
거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기초의원협의회(원내대표 안석봉)는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거제시 교육현안 관련 간담회를 지난 6일 경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간담회는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김성갑 도의원, 옥은숙 도의원, 옥영문 거제시의장, 안석봉 시의원, 박형국 시의원, 이태열 시의원, 강병주 시의원이 참석했다.
현재 조선산업이 거제시 경제의 중심축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수년간 거제시는 양대(대우조선. 삼성중공업)조선소의 성장과 더불어 동반 성장을 해왔습니다. 조선산업 호황기에는 타 지역의 부러움과 소상공인들의 한숨 소리보다 웃음소리가 많이 들렸던 곳이 바로 거제시였습니다.
지난 15일 제3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김성갑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거제1)은 폐교 위기에 직면한 소규모학교를 살리기 위해 ‘제한적 공동학구제’도입 활성화와 행복마을학교와 연계한 특색있는 소규모학교 육성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상남도 도의회 김성갑 도의원이 지난 2일 거제 경남산업고등학교(교장 홍세철)에서 산업안전교육, 직업인으로서의 자세를 주제로 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일 개최된 제38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성갑 도의원은 도정질문을 통해 도내 산업현장에서 사망.재해 사고가 매년 증가
2013학년도 경상남도 직업체험 활성화 계획에 따라 지세포중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직업세계이해 및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직업 체험활동을 지난 8월 29일에 실시했다.
자치분권시대의 문화정책은 그 실천의 주체가 점차 지방자치단체로 바뀌어져 가야함을 요구하고 있다. 사실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 독자적인 문화정책의 수립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바람의언덕
외도 보타니아
대소병대도
대금산 진달래축제
아름다운 지심도
옛 대우조선해양 터
함께라서 행복해요
감기조심하세요~^^